프라하를 떠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근데 계속 날씨가 흐려서 속상했는데 왠일ㅋㅋㅋㅋ

가기 바로 전날부터 날씨가 미친듯이 화창한거라..............ㅜㅜ

더 가기 싫어졌다 ㅋㅋㅋㅋㅋ

이날은 아침을 먹고..(민박집 아침밥상 사진을 올렸었던가..기억이 안난다..어쨌든 밑의 사진처럼 엄청 잘 챙겨주셔서 한국음식이 그립지 않았고 그래서 더욱 프라하를 좋아할 수 있었던 거 같당^^)

 

든든히 아침을 먹고~

 이날은 프라하성에서 오후 12시 정각이 되면 볼수 있다는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왔다.

힘들어서 트램타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램타니깐 프라하성 후문쪽 북정원 바로 앞에 내려주더라..대박

 날씨가 좋으니깐 경치가 더 죽인다ㅠㅠ

 

 아름다운 체코의 하늘과 빨간지붕을 배경삼아 셀카한장:)

 12시가 되려면 시간이 좀 남아서 악사 아저씨들 연주와 노래 들으면서 프라하를 감상중.

정말 가기 싫다.............

 몇번이나 와봤던 곳이지만 하늘이 예술이라 더욱 멋있다...

 

 

 

 

 

 12시가 가까이되자 사람들이 엄청 몰린다능......젝일ㅋㅋㅋㅋ

일찍 왔는데 다른데 가있다가 좋은자리 못잡음 ㅠㅠ

 저 건물에서 근위병들이 우르르 나오고 열린 창문앞에 서서 악기 연주도 하고 그런다..

근데 왜 사진은 또 없는게냐..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시시해서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일듯~~^^;;

근위병 교대식때 그렇게 지갑이나 가방을 잃어버린다니..조심해야 할듯~~!!

 하늘이 예술이다.

 

 

 

 

 프라하 성에서 내려가는 길.

 까를교.

 구름과 하늘빛이 예술이라 그냥 아무렇게나 찍어도 그림임.

 

 

 

 좀 아쉬웠던 건데...

가기 며칠전부터 구시가지 광장에 요렇게 막 이것저것 설치되서 영~~사진찍기도 그렇고;;

맘에 안들었는데 유로2012때문이었다능ㅋㅋㅋ

유럽은 축구에 열광하니까..그리고 내가 돌아가는 날 저녁에 러시아와 체코의 경기가 있었다.

그래서 저렇게 요란하게 스크린 설치하고 그랬던듯.

체코 VS 러시아는 우리나라 VS 일본 의 경기와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ㅋㅋㅋㅋㅋ

 틴성당.

날씨 좋을때 보니 더 멋지네~

 

 천문시계.

이제 런치타임~~

 어딘지 기억 잘 안나지만 피잣집으로 유명하단다.

사람이 많긴했다 ㅋㅋㅋ

요건 닭고기 스프..기름이 엄청 떠있는걸 보면 알겠지만 좀 느끼하고 짜다.

근데 난 맛있었다 이마저도............ㅋㅋㅋㅋㅋ

 요건 피자.

여긴 음식을 공유(?)하는 문화가 없어서 일인 일피자다 ㅋㅋㅋㅋㅋ

근데 얇아서 다 먹고 올뻔했다...ㅋㅋㅋ

그린올리브는 정말 소금덩어리..완전 짜!!ㅋㅋㅋㅋㅋ

 밥먹고 존레논 벽에 한번 더 가보는 길~

가는 길에 홍수났던 표시해놓은 현판을 자세히 보고 ㅋㅋㅋㅋ

 헉~~며칠전엔 없던 독도는 우리땅이 써져있다 ㅋㅋㅋㅋ

한국분이 왔다 가셨나보다~ㅎㅎ 애국심 돋네!!

 존레논 벽 가는길에 있는 레스토랑 앞에 벤치에서 구경ㅋㅋㅋ

여기는 레스토랑에서도 막 바이올린 연주하며 밥먹는다..

낭만돋네~~ㅋㅋㅋㅋㅋ

 

 밑에서 바라본 까를교.

 해질녘의 까를교.

아..멋지다ㅠㅠ

 

 

 

 성 얀 네포무츠키 아저씨가 보이네..ㅋ

 

 

 

 

 

 밤인데도 하늘이 멋지다..^^

프라하의 마지막 야경.

 검은마녀의 카페 바깥에 있는 마녀상 사진을 이제야 발견!!

저렇게 생겼었지 참ㅋㅋㅋ

 요거 모카라떼.

요 맛있는 빵 먹었던 카페입니다 ㅋㅋ

 까를거리.

 

 팔라디움 앞에 장이 섰던데..치즈 짱 맛있더라능 ^ㅠ^ 침 질질..........

 팔라디움 안에도 치즈가게가 있더라능~아 치즈냄새 ㅋㅋㅋㅋ

 첼니체에서 마지막 만찬으로 슈니첼과 코젤을 먹어주고...ㅠㅠ

 체코돈 기념으로 찰칵ㅋㅋ

동전도 참 이쁘다..엣지있다.

 지폐는 어느나라나 비슷한듯 ㅋㅋㅋ

 공항갈때는 도로공사로 트램노선도 바뀌고 해서 지하철을 이용.

 MALOSTRANSKA 역.

 

 

 요기는 전철도 트램같이 문 열어달라고 눌러야 열린다 ㅋㅋㅋ

 공항가는 버스를 탈수있는 Dejvicka역...

여기서부턴 사진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열심히 버스타고 공항가서 열심히 뱅기타고 한국옴ㅋㅋㅋㅋㅋㅋ

요건 동생 선물로 준 천문시계를 본딴 벽걸이와 탁상겸용 시계.

하벨시장에서 샀던 ㅎㅎ

이젠 사진이랑 요런 물건들로만 추억할 수 있겠구나...

그리운 프라하.

열흘간의 내 추억들~~^^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에서 9,10일째  (0) 2012.07.24
<프하라>에서 8일째  (0) 2012.07.18
<프라하>-7일째.  (0) 2012.07.07
<프라하>-에서 <체스키크롬로프>다녀오기.  (0) 2012.07.03
<프라하>-4일째.  (0) 2012.07.03
<프라하>-Sogm In Prague.  (0) 2012.06.26
by 맹강 2012.07.24 00:40

 체스키 다녀온날은 숙소에서 저녁에 푹 쉬고

다음날 민박집에 새로온 두 애기들(나이가 어렸음ㅋ)과 같이 구시가지로 나왔다.

구시가지에 여러가지 먹을거리 중에 피자같이 생긴걸 팔길래

같이 사먹음ㅋ

 이게 뜨르들로랑 같은 가격이다 ㅎㅎ

피자같이 생겼는데 빵은 호떡튀긴 맛이고 그위에 토마토소스??인지뭔지를 뿌리고

코코넛가루 같은걸 뿌려주는데 먹을만 하다 ㅋㅋㅋㅋ 

이걸 같이 나눠먹고 나는 신시가지 쪽으로 이동~~

애기들은 내가 권해준 오후 팁투어를 들으러 이동ㅋㅋ

저녁에 같이 밥먹기로 약속하고 ㅎㅎ

 프라하 중앙 우체국.

여기 안이 그렇게 멋있다는데..들어가보진 않았다 ㅋㅋ

어차피 안은 사진촬영 불가라더군..

 여긴 그 근처에 있는 알폰소 무하 박물관.

 

 체코의 민족주의 화가로 나라를 위해서 그림을 많이 그렸다는 알폰소 무하.

그림이 뭔가 일러스트 같기도하고~특이한데 낯이 익긴 했다.ㅎㅎ

안에도 입장료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난 그냥 들어가서 공짜로 보고 나왔다 ㅋ

화장실도 공짜로 쓸수 있어서 그림도 보고 화장실도 쓰고 하면 좋을듯~

사진촬영은 불가지만 옆에 기념품 가게도 있음.

살만한건 없었다...알폰소무하 팬이 아닌이상ㅋㅋㅋ

 바츨라프 광장.

저 중앙에 보이는 건물이 프라하중앙박물관인데 지금 공사중..

완공은 2015년??ㅋㅋㅋㅋㅋㅋ

바츨라프 광장은 프라하의 아픔의 역사를 고스란히 지내온 곳이다.

그런데도 참 평화롭고 좋더라 ㅎㅎ

주위는 다 쇼핑과 먹을거리 상점들이 쭈욱~~~

 트램이 놓여져있는 카페.

 

 

 

 

 프라하의 상징적인 인물인 바츨라프 기마상.

 

 

 공사중인 박물관 앞.

 

 박물관 앞에는 이런 십자가가 놓여진 무덤이 두개 있는데

프라하의 봄이라는 혁명이 좌절되고 소련군에게 지배당할때

까를대학의 대학생 두명이 나라와 국민들을 일깨우기 위해 분신자살한 자리라고 한다..ㅜㅜ

우리나라와 비슷한 슬픈 역사를 가진 체코..

 광장을 대충 구경하고 저녁먹기로 약속한 곳으로 고고~~

 신시가지에 위치한 식당으로 민박집 사장님께서 현지인의 맛집으로 추천한 곳.

브레도브스키 드부르.

 폭립.

우리나라와 다르게 소스가 따로 발라져있지 않는데

엄청 맛있다 ㅋㅋㅋㅋㅋ

 체코 전통요리 꼴레뇨!!ㅋㅋ

드디어 먹어봤다~~~

맛도 있고 양도 많고..셋이 먹었는데도 남겼다 ㅋㅋㅋㅋ

진짜 맛있다 ㅠㅠㅠㅠ

코젤과 찰떡궁합이다+ㅅ+

 

배뚜둥기며 나와서 향한곳은 체코가 나치에 지배당했을 당시에 역사를 말해주는 성당.

나치 지배 당시 히틀러가 아끼던 부하를 체코의 총독으로 파견했는데 그 넘이 엄청 악독했단다.

그냥 체코인이면 보이는데로 쏴죽이고...

그래서 그 나치총독을 암살하기 위해 일곱명이 모였고

차타고 가던 그 총독을 죽이려했지만 총도 불발하고 수류탄도 통하지 않아

실패한 후 뿔뿔이 흩어졌다고.

근데 결국 수류탄 파편에 맞은 총독이 파상풍으로 몇달 후에 죽었고 결론적으로는 암살이 성공한셈이 되었다.

그 총독을 무지 아꼈던 히틀러가 이 사실을 알고 체코의 한 마을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여 사람이건 짐승이건

다 죽이는 처참하고 잔인한 일이 벌어지게 되었고일곱명중에 다섯명을 찾아내 죽여버린다.

그중 남아서 도망다니던 두명이 지하실에서 마지막까지 항쟁하며 버티다가 서로 총을 쏴서 자살했다는 성당이다.

 그 성당 벽에는 이렇게 그 둘을 기리기위한 장소가 있다.

 사람들이 놓고간 꽃들.

 우리나라로 치면 일제시대때의 순국선열 이신듯...

 성당을 보고나서 걷다보니 유명한 건물이 나온다. ㅎㅎ

바로 댄싱빌딩.

건물이 꼭 트위스트를 추고 있는거 같음ㅋㅋㅋㅋ

 엄청 현대적인 건물인데 여기가 보험회사 건물이란다. ㅎㅎㅎ

그게 더 신기하고 재밌었다 ㅋㅋㅋㅋ

 이 동상은 프라하성을 지나서 있는 로제타 성당앞에 있는 건데

아까 성당에서 마지막까지 맞서다가 자살한 두명의 열사(?)가 포함되있던 일곱명에게

총독 암살명령을 내렸던 사람이란다.

근데 자세히 보면 얼굴표정이 정말 수심이 가득하고 처연하기까지 하다.

그 암살사건때문에 체코의 마을 하나가 없어지고 무수히 많은 사람이 학살당하지 않았던가...

아마도 그 괴로움 때문에 저렇게 표정이 좋지 않은거 같다고 추측해본다.

 이곳은 로제타 성당.

예전 중세시대때 이곳에서 미사를 드렸던 귀족부인이

입고있던 드레스를 기증하고 갔는데 그 드레스에 6202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었다고;;

그 다이아로 만든 성배같은 물건이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낮에 들어가서 봤는데...입장료는 비싸고!!

그 다이아몬드로 만들었다는 물건은 생각보다 별로여서 정말...휴=3

겉모습만으로도 예쁘니 안에 들어가는건 비추한다.

 이사람은 프라하의 대통령이었던 분.

이름은 모르겠지만 프라하 성을 일년내내 개방하게 하신 분이란다.

국민과 가까이 있어야 한다며 ㅎㅎ

 프라하성에서 내려다본 풍경.

사진기가 꼬져서 그냥 그렇다 ㅋㅋㅋㅋ

그래도 실제로 보면 멋지다능^^

 밤에 본 성비트 대성당은 밤에도 웅장하고 멋지다!!!!

 

 

내사진 하나 투척ㅋㅋ

이날 엄청 쌀쌀해서 민박집 사장님 옷까지 빌려서 껴입고 나왔다.

머플러까지 칭칭 동여맨 모습ㅋㅋㅋㅋ

밤에 본 성 얀 네포무츠키의 가무덤.

 

 고딕양식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성당의 옆모습.

 

 여기가 바로 밤의 황금소로ㅋㅋㅋㅋㅋ

저녁 6시 이후엔 무료개방이라더니..

밤에 갔더니 그냥 들어갈 수 있더라 ㅋㅋ

근데 뭐 다 문을 닫아서 볼건 없고;; 으스스할뿐ㅋㅋㅋㅋ

황금소로는 프라하성에 활을 쏘는 군인들이 머물던 곳인데

대포와 총이 생겨난 이후 활쏘는 군인들이 점점 사라지고 비워지게 되었다고.

그래도 비워놓기가 아까웠던지 왕이 민간인들을 위해 싸게 빌려주었는데

프라하성이 높은곳에 위치해서 그런지 민간인들은 와서 살질 않았다능ㅋㅋ

그러던 중 거지나 부랑자들이 와서 살게 되었고

그중에는 소설가 프란체 카프가도 이곳에 작업실을 얻게 되었단다.

황금소로가 유명한 이유도 아기자기한 모습외에 카프카의 작업실이 있다는 것 때문인듯.

 요기가 바로 카프카의 작업실로 유명한 곳.

소설쓰는 걸 반대했던 아버지때문에 괴로워하는 카프카를 위해 막내여동생이 빌려준 작업실이라고 한다.

프라하성을 쭉 둘러보고 오늘도 야경을 끝으로 마무리.ㅋㅋ

까를교가 아닌 Manesuv most 라는 차가 다니는 다리를 건너와

 까를교와 루돌피눔 사이의 공원에서 본 야경이다.

여기도 나름 괜춘하다 ㅎㅎ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에서 9,10일째  (0) 2012.07.24
<프하라>에서 8일째  (0) 2012.07.18
<프라하>-7일째.  (0) 2012.07.07
<프라하>-에서 <체스키크롬로프>다녀오기.  (0) 2012.07.03
<프라하>-4일째.  (0) 2012.07.03
<프라하>-Sogm In Prague.  (0) 2012.06.26
by 맹강 2012.07.07 19:07

 이젠 포스팅이 좀 짧아지겠음ㅋㅋㅋㅋㅋㅋㅋ

 

이날은 민박집에서 만난 처녀 수연이와 프라하성에 올라갔는데

정말 엄청나게 걸어서 나중에 숙소갈때 트램타고 갔다는ㅋㅋㅋㅋㅋ

근데 그만큼 엄청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 날이다.

 성비트 대성당.

오랜역사의 상징인 검게 변한 건물의 모습이 웅장하다 ㅎㅎ

프라하는 역시 결혼식 사진을 찍기에 좋아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신랑 신부들이 엄청 보인다.

 

 리무진 멋지다~~ㅎㅎ

 프라하성에서 북정원으로 가는길에도 이렇게 성비트 대성당이 멋지게 보인다~

 공사중인 부분에 덮힌 그물때매 조금 아쉽 ㅎㅎ

 나무들이 멋지게 늘어서있는 북정원 길.

여름궁전 벨베데르가 나오는 곳까지 천천히 걸었다.

여기가 바로 여름궁전이라고 불리는 벨베데르다.

1538년 페르디난드 1세가 사랑하는 부인 안느에게 선물한 아름다운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궁전이란다.

(가이드북에 이렇게 적혀있음ㅋ)

근데 여기도 공사중;; 

 

 요 가운데 있는 분수가 노래하는 청동분수라는데

들어보진 않았다 ㅋㅋㅋ

다시 걸음을 돌려서 프라하성으로 올라왔던 네루도바 거리쪽으로..

네루도바에서 프라하성으로 올라가는 길말고 반대편에는 이런 계단길이 있다.

 

 

 

그 길위에 바로 있는 이 집이 프라하의 연인에서 전도연이 살았던 집이란다 ㅎ

너무 오래전에 본거라 아예 생각도 안난다;;ㅋㅋㅋㅋ

그 계단길을 따라 쭉 올라와서

스트라호프 수도원으로 고고~~!!

물론 점심을 먹기 위해서^^ㅋㅋㅋ

오늘 점심먹을 식당은 스트라호프 수도원 근처의

 "Bellavista(벨라비스타)"

 

 수도원에서 조금 헤매다가 찾아서 들어가보니 이런 경치가 펼쳐져있더라능 @ㅅ@

그래서 음식값이 좀 비싸더라...

그래도 용서했다..경치와 맛때문에 ㅜㅜㅋㅋㅋㅋ

 

 

 

 

 

멋진 경치가 보이는 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여기는 식당이 엄청 크더라.

테라스도 엄청 넓고 건물안쪽에는 또 따로 실내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난 경치감상중ㅎㅎㅎ

 이건 내가 시킨 오일파스타.

체코에서 느낀건데 여기선 파스타를 시키면 우리나라처럼 국물이 있는게 아니라

정말 매트하게 나온다 ㅋㅋㅋㅋㅋ

크림파스타마저도...........

그 국물에 빵찍어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그걸 모르네ㅡㅡ;;

 이건 수연이가 시킨 굴라쉬~

내가 먹어본 굴라쉬중엔 여기 굴라쉬가 젤 맛있었던듯ㅋㅋ

거기다 비쌈....ㅎㄷㄷ;;;;

수연이는 손떨며 시켜서 바닥까지 싹싹 다 먹었다 ㅋㅋㅋ

비싼거라 남길 수 없다며 ㅋㅋㅋㅋ

 

 

 요건 여기서 직접 만드는 수제 티라미수.

위에 올려진 호두아이스크림도 직접 만든다고 써있었던거 같다.

맛은 정말....

아니 맛은 있는데 너무 특이해서 나랑 수연이랑 이거 먹으면서

백번은 웃은거 같다 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축축한 티라미수라면서 ㅋㅋㅋㅋㅋ

커피소스에 적신 빵이 들어가는데 그 빵이 정말 커피에 적셔서 완전 축축ㅋㅋㅋ

적시는 수준이아니라 담궜다가 나온듯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프라하에서 이런 티라미수를 먹게되다니 ㅋㅋㅋㅋ

위에 아이스크림은 호두마루 맛인데 맛있음ㅋ

아 그리고 너무 웃긴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

팁때문이었다.ㅋㅋㅋㅋ

계산서에 가격이외의 금액이 적혀져 나오고 서비스비는 포함되지 않았다,,

뭐 이렇게 써있었는데 이게 우리의 골머리를 썩게한것.

도대체 그 금액이 뭔지;;팁인지 아닌지..

금액의 20%인 부가세인가..하며 계산해봐도 금액이 안맞고;;

둘이 머리를 맞대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서 직접 부딪혀보기로 하고 계산대로 갔는데

남자 종업원이 영어를 잘 못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거라...ㅜㅠㅋㅋㅋ

그래서 내가 답답한 마음에 "Tip!!How much??!!!"라고 소리침ㅋㅋㅋㅋ

내 말에 주변에 있던 직원들이 우르르 와서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랑 얘기하던 애도 빵터져서는 좋은질문이라며 또 쏼라쏼라ㅋㅋㅋㅋ

나랑 수연이도 빵터지고 ㅜㅜㅋㅋㅋㅋ

주변직원들은 체코말로 쏼라쏼라대며 우리한테 다 막 뭐라고 하고 ㅋㅋ

막 싫은 소리를 하는건 아니었고 웃으면서 뭐라한건데 못알아듣지 당연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거스름돈에서 동전 몇개를 줬는데 내가 이정도면 됐냐고 하니깐

아쥬 만족해하더라ㅡㅡㅋㅋ

많이 준거였나봐..젝일;;

암튼 그러고나서 화장실을 쓰고 나오는데 너무 챙피해서 수연이랑 나랑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나가려는데

이놈들이 우릴 보고는 "안녕~~"이런다 ㅋㅋ

그래서 바이바이 해주고 오는데 막 벽넘어로까지 인사하며 쫓아오더니 저녁때 또 오란다 ㅋㅋㅋㅋ

뭐지......

역시 팁을 많이 준게 맞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여행중에 젤 많이 웃었던 기억이다 ㅋㅋㅋ

 

 

미친듯이 웃으면서 내려가는 길의 풍경 ㅎㅎ

이길로 내려가서 우린 수연이의 돈 지오반니 인형극 표를 사고,

힘든몸을 핑계로 트램을 타고 숙소로 돌아갔다 ㅎㅎ

 

 

그리고 나서 저녁이 되어서야 걸어서 인형극보러 고고~~

국립 마리오네트 극장에서 8시에 하는 공연을 보러 갔다.

가는길엔 구시가지 광장에서 파는 길다란 젤리를 사서 감.

 

요게 그 젤리다.

엄청 길다 ㅋㅋㅋㅋㅋ

인형극 시작하기 전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시작하고 나서까지 먹음ㅋㅋ

 

인형극을 보러온 각국의 사람들ㅋ

 

 

 

 

돈 지오반니라는 오페라를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모짜르트가 프라하에 요양차왔다가 그 아름다움에 반해 오래 머물면서 썼던 작품이다.

돈 지오반니라는 바람둥이 이야기인데

권선징악의 스토리다 ㅎ

바람둥이 지오반니가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울리고 다니다가

결국 지옥불에 떨어진다는 내용^^

체코어인지 이탈리아어인지도 모를 말로 공연하는데 대충 내용을 알고 갔더니

못알아들어도 볼만했다ㅋㅋㅋㅋ

비싸서 그렇지..난 민박집에서 할인해주는 표로 봤는데도 550꼬른이었고

학생인 수연이는 490꼬른...비싸ㅜㅜ

 

이 얼굴 긴 아저씨가 돈 지오반니.

이렇게 못생겨서 여자를 그렇게나 꼬시다니....

언변이 좋은갑다ㅡㅡㅋ

 

 

인형극을 보고나니 9시 45분쯤??

젤리밖에 먹은게 없어서 배가 고픈 우리는

구시가지 광장에서 파는 올드 프라하 햄을 사먹었다.

바베큐처럼 불에다가 막 지글지글 굽고있는데 엄청 맛나보임...

근데 엄청 쬐끔주면서 비싸고..거기다 엄청 짜다!!!!!!!!!!

절대 비추....

그앞에서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한국인한테 내가 먹지 말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배가 고파서 그런지 궁시렁대면서 다 먹었다 ㅎㅎ

먹다가 내가 열폭해서 포크도 뿐질러먹고;;ㅋㅋㅋㅋㅋ

이날은 정말 재미있는 하루ㅋㅋㅋㅋ

혼자는 편하지만 심심하기도 한데 가끔 여행지에서 낯선 친구를 만나

같이 다니니 재밌기도 하고 또 새로운 에피소드도 생기고~좋은듯^^

깔깔대며 맛있게 먹고 또 야경보고 숙소로~~~~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7일째.  (0) 2012.07.07
<프라하>-에서 <체스키크롬로프>다녀오기.  (0) 2012.07.03
<프라하>-4일째.  (0) 2012.07.03
<프라하>-Sogm In Prague.  (0) 2012.06.26
<프라하>-3일째 Part.2  (0) 2012.06.23
<프라하>-전설속의 성인 "성 얀 네포무츠키"  (0) 2012.06.22
by 맹강 2012.07.03 14:40

 아무래도 프라하 한곳에만 오래있다보니

있는 당사자인 나는 좋았지만,

사진은 맨날 그곳이 그곳이긴 하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뭐~아무렴 어떠리.

쨌든 나는 홀로 프라하성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

 

 

 

 성의 후문으로 나와서 요런 계단을 내려가면 다시 Malostranska 역 근처로 나가게 된다.

 

 내려가는 길엔 또 이런 소소한 볼거리가~

색감이 참 예쁘다 ㅎㅎ

오늘은 다른것보다 식당리뷰에 촛점을!!ㅋㅋㅋ

민박집에서 잠시 쉬려는데 유럽일주 중인 수연이를 만났지요 ㅎㅎ

그래서 구시가지 광장 같이 돌아보며 가이드 흉내 좀 내고 저녁먹으러 고고싱~~>ㅁ<

 요기도 인터넷에서 봤던 곳인데 정말 우연히 발견했다능ㅋㅋㅋ

"Tri Stoleti"

맘먹고 찾았으면 못찾았을거 같은 곳에 있더군;;

까를교에서 존레논 벽으로 가는 계단으로 내려와서 존레논벽 쪽이 아니라 반대편에 있는 길로 가야하는데....

아 설명하기 힘들다ㅡㅡㅋ

암튼 까를교 주변에서 U Luzickeho Seminare라는 길을 찾으면 그 길에 있다.

 

 

 정말 사먹기 아까웠던 음료수ㅡㅡ

200ml에 45꼬른 정도 했던거 같다;;

차라리 맥주 먹는게 더 낫지 ㅋㅋㅋㅋ

 빵이 나오길래 무료냐고 물어보고 먹었다능ㅋㅋㅋ

그냥 아무생각 없이 먹었다간 영수증에 빵 값이 더해져 나온다는 소리에;;

 이건 내가 시킨 굴라쉬.

 이건 수연이가 시킨 크랜베리 소스 어쩌구하는 굴라쉬ㅡㅡㅋ

근데 생각보다 맛은 별로였다...

사람도 많았고 무지 고급스러워 보이는 레스토랑이었는데

(첨에 들어갔을때 예약했냐고 물어보길래 자리 없다고 할 줄 알았다;;ㅋㅋ)

맛은 그냥 그렇더라능;;

우리가 메뉴선택을 잘 못 했을 수도 있겠지만.......

암튼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야경보고 들어갔다 ㅎㅎ

혼자 돌아다니는것도 좋지만 여행지에서 누군가를 만나서 함께 다니는것도

참 재미있는 추억인듯^^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4일째.  (0) 2012.07.03
<프라하>-Sogm In Prague.  (0) 2012.06.26
<프라하>-3일째 Part.2  (0) 2012.06.23
<프라하>-전설속의 성인 "성 얀 네포무츠키"  (0) 2012.06.22
<프라하>-3일째 Part.1  (0) 2012.06.21
<프라하>-하벨시장  (0) 2012.06.21
by 맹강 2012.06.23 16:16

 3일째 되는날엔 드디어 프라하성에 가보기로 결정!!ㅋㅋ

구시가지를 지나지 않고 레트나공원쪽으로 걸어서 가보기로..

 

 공원이 정말 넓고 잘되있다.

걸어도 걸어도 끝이 안보인다ㅡㅡㅋㅋ

 

 공원에서 보는 경치도 꽤 근사하다:)

 저~~~엉말 넓다 ㅋㅋㅋㅋㅋ

 어찌어찌하여 걷다보니 Malostranska역까지 잘와서 프라하성으로~

 

 말라스트라나 광장을 지나서 성 미쿨라셰 성당이 보인다.

 아 요 근처에도 역시나 스타벅스가 있다 ㅎㅎ

근데 화장실가려는데 비밀번호가 있더라;;

안에 사람이 있길래 나오길 기다렸다가 잽싸게 들어가서 볼일보고 나옴 ㅋㅋㅋㅋ

 밑을 보니 까를교로 가는 길이 보인다.

 앗!!

왼쪽을 보니 낯익은 간판이 보인다.ㅎㅎ

 U MALEHO GLENA!!!!

프라하 맛집을 검색해보면 항상 나오던 그 집ㅋㅋㅋㅋ

진짜 우연히 발견~

오늘 오려던건 아니었지만 배도 고프고 해서 점심은 여기서^^

 한글로 된 메뉴판이 진짜 있더라능ㅋㅋㅋ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데 한국말이 들리는게 아닌가!!ㅋㅋㅋ

냉큼 "한국인이세요??"하니 그쪽에서도 반가워하길래 합석ㅋㅋ

그 유명하다는 벨벳맥주를!!ㅋㅋ

완전 생크림같은 거품에 반했다능 >ㅁ<

맥주의 천국이로세ㅜㅜㅋㅋㅋ

 요게 바로 굴라쉬~

합석했던 분이 굴라쉬를 시키셨고

 나는 닭고기 스테이크??머 어쩌구를 시켰다능ㅋㅋ

감자 짱 맛있어~~닭고기도 맛있어~~옆에 호박같은건 너무 짜ㅠㅠ

 음식점을 등지고 왼쪽으로 있는 골목으로 쭈욱 올라가면 프라하성이 나오네??ㅋㅋㅋㅋ

 프라하성이 높은곳에 있어서 그런지 올라가는 길이..정말 장관입니다요^^

요 빨간지붕이 프라하의 정말 멋진 특징인것 같음ㅋㅋ

 

 

 

 네루도바(Nerudova) 거리를 따라 쭈욱 올라오다가 위로 올라가는 Ke Hradu라는 길이 있는데

그길로 올라오면 프라하성..

요 사진의 길이 Ke Hradu.

 경치좋은 곳에 자리잡은 카페.

 

 프라하성 정문이 보인다.ㅎㅎ

 

 

 

 근위병 아찌네 ㅋㅋㅋ

어쩜 나보다 어릴지도 모르겠지만...어쨌든 군인은 다 아저씨 ㅋㅋㅋ

 프라하성 정문으로 들어왔다 ㅎ

 하늘이 꾸물꾸물한데 성 비트 대성당의 윗부분이 보이니 왠지 을씨년스러운;;

 분수대가 보이고 왼쪽에 보이는 출구로 나가면 북정원으로 가는 길이고,

오른쪽으로 보이는 출구로 나가면 성 비트 대성당으로 가는 길이다.

 성 비트 대성당의 문이 보인다.

 멋지다!!!!!

너무 커서 다 담을수가 없네;;;;;;

 성 비트 대성당내부.

티켓을 끊지않아도 안에는 들어갈 수 있으므로 머뭇대지말고 들어가보자 ㅎㅎ

대신 깊숙한 곳을 티켓을 내야 들어갈수 있도록 바리게이트가 쳐져 있더라능;;

안에는 성 네포무츠키의 은관이 있을터...못보고 온게 좀 후회된다 ㅠㅠ

창문이 크고 천장이 엄청 높다.

그래서 천장화가 없고 스테인드글라스가 되어있는 전형적인 고딕양식의 성당. 

성 비트 대성당의 뒷모습.

성당을 찬찬히 둘러보면 어디는 새까맣게 변해있고 어디는 좀 밝은색인데

난 불에 탔거나 뭐 그을린줄 알았다.ㅋㅋ

근데 그게 아니고 이 성당이 장장 400년에 걸쳐서 만들어져서

처음 만든곳은 시간이 오래되어 까맣게 변한거고 증축된 부분은 좀 더 밝은색이라고 한다.

 성 조지 성당.

성 바츨라프의 할머니인 성녀 루드밀라의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성당.

 성 네포무츠키의 석상도 보인다.

성 네포무츠키는 물에 빠진자들을 수호하는 성인이고

성 조지는 군대를 수호하는 성인이라고 믿고있단다.

 

 성 조지성당의 옆쪽 골목으로 내려오면 황금소로로 갈 수 있다.

 이곳이 황금소로의 입구.

카프카의 작업실이 있어서 유명한 곳이다.

이곳도 티켓이 있어야 입장가능ㅎㅎ

내가 들어가보고 싶어서 기웃대자 표받는 검표원같은 청년이

혼자 왔냐며, 들어가보고 싶냐고 물어서 공짜로 들여보내주려나 하고

기대에 찬 눈을 반짝거리며 고개를 마구 끄덕였지만

결국엔 돈달라는 얘기였다ㅡㅡㅋ

50꼬른 주면 들여보내준다며...이런 나쁜넘!!ㅋㅋㅋㅋ

 황금소로를 지나 쭉 길따라 내려오면 프라하성의 후문이 나오고

후문에서도 이런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3일째 Part.2  (0) 2012.06.23
<프라하>-전설속의 성인 "성 얀 네포무츠키"  (0) 2012.06.22
<프라하>-3일째 Part.1  (0) 2012.06.21
<프라하>-하벨시장  (0) 2012.06.21
<프라하>-2일째 Part.2  (0) 2012.06.20
<프라하>-2일째 Part.1  (0) 2012.06.20
by 맹강 2012.06.21 23:38

 

자~프라하에서의 둘째날^^

사실 열흘이나 있었지만 원래 한군데 뭉게고 있는걸 좋아하는데다가...

짐 쌌다 풀렀다 하는것도 싫어해서 프라하에만 줄곧 있었는데

그래서 항상 가는 곳이 정해져있긴 했음 ㅋㅋㅋ

그런데도 매일매일 다르고 좋았으니...프라하가 얼마나 매력적인 곳인지..!!

 

 

이 날은 그냥 발길 닿는데로 막 돌아다녔는데.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첼니체(CELNICE)라는 유명한 식당에서 먹기로 결정!!

식당근처로 일정을 잡는 스타일이라 플로렌스 역을 갔다가(체스키 크롬로프행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표를 사러)

화약탑 근처에 있는 빌라(BILLA)라는 마트 쪽으로 향했다.

첼니체는 그 마트 바로 옆에 있다^^

근데 마트쪽에서 장이 들어서 있어서 구경구경~

왠 대장간 같은 곳이 있어서 신기!!

 왠 인형같은 강아지가 앉아있는 꽃가게

 

 맛있겠다...침 쥘쥘....

 

 이것 또한 맛있겠다..딸기...

냄새가 장난아니었음;;

 크레페랑 인형들도 팔고

 

 

 군것질거리들의 유혹을 참고

식당안으로 들어와서 자리 잡고 앉기 ㅋㅋ

사람도 없고 좋더라능~

이때가 2시 쫌 안됐을때였나;;

 드디어!!!!!!!!!

그 맛있다는 체코의 맥주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코젤 ㅠㅠ

정말 그리운 코젤 ㅠㅠ

너므너므 맛있다능거!!

맥주가 그렇게 부드럽고 고소하고 달달하다는걸 태어나서 처음 느낌ㅋㅋㅋㅋㅋ

진짜 거의 매일 마신듯ㅋㅋㅋㅋㅋ

지금은 한국에 수입이 안되고 있다고해서 눙물이 ㅠㅠㅠㅠㅠㅠ

 이건 체코의 돈까스라고 보면 되는데, 이름은 슈니첼~

스펠링은 기억안나므로 패스^^

종업원에게 슈니첼이라고 잘 말하면 알아듣는다.ㅋㅋ

근데 중요한건!!

칠면조와 돼지고기 두 종류라는거~~

난 이날은 칠면조를 먹은듯ㅋㅋㅋㅋ

완전 맛있게 먹었다능..냠냠

우리나라처럼 돈까스 소스도 없는데 저 튀김옷에 비법이 있는지 정말 맛있다.

거기다 밑에 깔려있는 감자샐러드 양 대박많고..(고기밑에도 다 감자임)

같이 먹으니깐 더 맛있고..맥주도 맛있고..

아 미춰버리겠네 그리워서ㅠㅠ

아 그리고 여기 CELNICE는 좋은게..와이파이 잡힌다는 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랑 스타벅스 그리고 KFC!

KFC지날때마다 벽에 붙어서 와이파이 썼던 기억이...ㅋ

 

 미친듯이 흡입하고 나와서 구시가지 광장 가는길에 있던 예술가 아저씨 ㅎㅎ

 

 구시가지 광장에서 노래부르고 있던 아저씨들!

여기는 정말...아저씨에 할아버지에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나와서 연주하는거 같은데

실력이 장난아니다 ㅋㅋㅋㅋ

요 아저씨네는 보컬아찌가 엄청 멋있는 목소리의 주인공이었는데

루이암스트롱 같은 걸걸한 목소리!!ㅎㅎㅎ

정말 짱!!!!

 설렁 설렁 걷다보니 여기..

왼쪽은 동유럽에서 제일 오래됐다는 까를대학(요새는 프라하대학으로 바뀌었다지?)

우리나라의 서울대 같은 곳이고,

오른쪽은 스타보브스케 오페라 극장.

얘네들에 대해선 나중에 자세히~~ㅎㅎ

 걷다보니 여기는 어디인가..ㅋㅋ

 나프르지코페 거리 어딘가인듯,..,;;

이 아자씨들 연주들으면서 또 멍때림ㅋㅋ

 요기는 하벨시장~

전통이있는 재래시장으로 관광객들이 엄청 많다 ㅎㅎ

 유명한 마녀인형.

박수를 치면 눈에다 불을 키고 깔깔대며 웃는다 ㅋㅋㅋㅋ

몸까지 막 흔들어대면서ㅋㅋㅋㅋㅋ

엄청 웃긴대 기괴하기도 하고..이게 왜 유명한가 싶기도 하고;;

 

 천문시계를 본따서 만든 시계들.

너무 이뻐서 기념품으로 두개 샀다능ㅎㅎ

 

 유명한 마리오네트 인형들

 

종류는 거기서 거기인데..

싸고 이쁜것도 제법 많다.

기념품 사려면 하벨시장이 짱인듯!!

 

그림을 살때는 프린트한거에 대충 붓칠한것처럼 해서 파는것도 많다고 하니

각별히 꼼꼼히 보고 사는게 좋을 듯^^

 다시 구시가지 광장으로~

 

 관광객이 넘쳐나는;;ㅋ

 

 

 특히 천문시계는 정각이 되기 한 몇십분전부터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몰려있다 ㅎㅎ

지금은 시간이 아직 안되서 별로 없는..

 까를교탑.

 구걸하는 사람도 라이센스가 있어야한다던데..;;

나라에서 지원금이 나오는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저런다,,쯧

개 키우면 지원금이 더 나와서 개 키우는 거지들이 많다고ㅡㅡ

저 개는 무슨죄냐;;

하루종일 개가 저렇게 자고있어서 난 무슨 약이라도 먹인 줄 ㅠㅠ

 까를교에서 장사하는 사람들도 다 라이센스가 있음ㅋ

잘보면 다 라이센스가 붙어있더라능..

예수 수난 십자가 석상.

거룩,거룩,거룩한 주여..라고 쓰여있다는데 못알아보지..당연히ㅡㅡㅋ

 

 한폭의 그림같은 프라하성..

 

 

유유히 흐르는 블타바 강..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하벨시장  (0) 2012.06.21
<프라하>-2일째 Part.2  (0) 2012.06.20
<프라하>-2일째 Part.1  (0) 2012.06.20
<프라하>-1일째.  (2) 2012.06.18
<프라하>-숙소 찾아가기.  (0) 2012.06.18
<프라하>-비행기 안에서.  (0) 2012.06.18
by 맹강 2012.06.20 00:3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