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를 떠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근데 계속 날씨가 흐려서 속상했는데 왠일ㅋㅋㅋㅋ

가기 바로 전날부터 날씨가 미친듯이 화창한거라..............ㅜㅜ

더 가기 싫어졌다 ㅋㅋㅋㅋㅋ

이날은 아침을 먹고..(민박집 아침밥상 사진을 올렸었던가..기억이 안난다..어쨌든 밑의 사진처럼 엄청 잘 챙겨주셔서 한국음식이 그립지 않았고 그래서 더욱 프라하를 좋아할 수 있었던 거 같당^^)

 

든든히 아침을 먹고~

 이날은 프라하성에서 오후 12시 정각이 되면 볼수 있다는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왔다.

힘들어서 트램타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램타니깐 프라하성 후문쪽 북정원 바로 앞에 내려주더라..대박

 날씨가 좋으니깐 경치가 더 죽인다ㅠㅠ

 

 아름다운 체코의 하늘과 빨간지붕을 배경삼아 셀카한장:)

 12시가 되려면 시간이 좀 남아서 악사 아저씨들 연주와 노래 들으면서 프라하를 감상중.

정말 가기 싫다.............

 몇번이나 와봤던 곳이지만 하늘이 예술이라 더욱 멋있다...

 

 

 

 

 

 12시가 가까이되자 사람들이 엄청 몰린다능......젝일ㅋㅋㅋㅋ

일찍 왔는데 다른데 가있다가 좋은자리 못잡음 ㅠㅠ

 저 건물에서 근위병들이 우르르 나오고 열린 창문앞에 서서 악기 연주도 하고 그런다..

근데 왜 사진은 또 없는게냐..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시시해서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일듯~~^^;;

근위병 교대식때 그렇게 지갑이나 가방을 잃어버린다니..조심해야 할듯~~!!

 하늘이 예술이다.

 

 

 

 

 프라하 성에서 내려가는 길.

 까를교.

 구름과 하늘빛이 예술이라 그냥 아무렇게나 찍어도 그림임.

 

 

 

 좀 아쉬웠던 건데...

가기 며칠전부터 구시가지 광장에 요렇게 막 이것저것 설치되서 영~~사진찍기도 그렇고;;

맘에 안들었는데 유로2012때문이었다능ㅋㅋㅋ

유럽은 축구에 열광하니까..그리고 내가 돌아가는 날 저녁에 러시아와 체코의 경기가 있었다.

그래서 저렇게 요란하게 스크린 설치하고 그랬던듯.

체코 VS 러시아는 우리나라 VS 일본 의 경기와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ㅋㅋㅋㅋㅋ

 틴성당.

날씨 좋을때 보니 더 멋지네~

 

 천문시계.

이제 런치타임~~

 어딘지 기억 잘 안나지만 피잣집으로 유명하단다.

사람이 많긴했다 ㅋㅋㅋ

요건 닭고기 스프..기름이 엄청 떠있는걸 보면 알겠지만 좀 느끼하고 짜다.

근데 난 맛있었다 이마저도............ㅋㅋㅋㅋㅋ

 요건 피자.

여긴 음식을 공유(?)하는 문화가 없어서 일인 일피자다 ㅋㅋㅋㅋㅋ

근데 얇아서 다 먹고 올뻔했다...ㅋㅋㅋ

그린올리브는 정말 소금덩어리..완전 짜!!ㅋㅋㅋㅋㅋ

 밥먹고 존레논 벽에 한번 더 가보는 길~

가는 길에 홍수났던 표시해놓은 현판을 자세히 보고 ㅋㅋㅋㅋ

 헉~~며칠전엔 없던 독도는 우리땅이 써져있다 ㅋㅋㅋㅋ

한국분이 왔다 가셨나보다~ㅎㅎ 애국심 돋네!!

 존레논 벽 가는길에 있는 레스토랑 앞에 벤치에서 구경ㅋㅋㅋ

여기는 레스토랑에서도 막 바이올린 연주하며 밥먹는다..

낭만돋네~~ㅋㅋㅋㅋㅋ

 

 밑에서 바라본 까를교.

 해질녘의 까를교.

아..멋지다ㅠㅠ

 

 

 

 성 얀 네포무츠키 아저씨가 보이네..ㅋ

 

 

 

 

 

 밤인데도 하늘이 멋지다..^^

프라하의 마지막 야경.

 검은마녀의 카페 바깥에 있는 마녀상 사진을 이제야 발견!!

저렇게 생겼었지 참ㅋㅋㅋ

 요거 모카라떼.

요 맛있는 빵 먹었던 카페입니다 ㅋㅋ

 까를거리.

 

 팔라디움 앞에 장이 섰던데..치즈 짱 맛있더라능 ^ㅠ^ 침 질질..........

 팔라디움 안에도 치즈가게가 있더라능~아 치즈냄새 ㅋㅋㅋㅋ

 첼니체에서 마지막 만찬으로 슈니첼과 코젤을 먹어주고...ㅠㅠ

 체코돈 기념으로 찰칵ㅋㅋ

동전도 참 이쁘다..엣지있다.

 지폐는 어느나라나 비슷한듯 ㅋㅋㅋ

 공항갈때는 도로공사로 트램노선도 바뀌고 해서 지하철을 이용.

 MALOSTRANSKA 역.

 

 

 요기는 전철도 트램같이 문 열어달라고 눌러야 열린다 ㅋㅋㅋ

 공항가는 버스를 탈수있는 Dejvicka역...

여기서부턴 사진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열심히 버스타고 공항가서 열심히 뱅기타고 한국옴ㅋㅋㅋㅋㅋㅋ

요건 동생 선물로 준 천문시계를 본딴 벽걸이와 탁상겸용 시계.

하벨시장에서 샀던 ㅎㅎ

이젠 사진이랑 요런 물건들로만 추억할 수 있겠구나...

그리운 프라하.

열흘간의 내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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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맹강 2012.07.24 00:40

 

 공항에서 119번 버스를 타고

Dejvicka(데이비츠카)에서 내려서 트램으로 갈아타기!!

공항버스를 탈때 기사아저씨가 표를 파는데 40Kc.

가방표도 끊어야해서 총 60Kc을 내고 표를 샀다.

표를 사서 버스안에 있는 노란색 기계(?)안에다 넣고

시간을 찍어야하는데 몰라서 그냥 타고 옴ㅋㅋㅋ

재수없으면 검표원한테 걸려서 벌금 문다는데..

난 프라하에 있는동안 한번도 검표원을 보지 못했다;;

만나보고 싶었는딩..ㅋㅋ

버스기사 아저씨한테 산 표가 90분 짜리였으므로 난 트램까지

그 표로 타서 민박집까지 올수 있었으나..

공항에서 만나 버스를 같이 타고온 아저씨가 트램표를 또 사야한다고해서

Dejvicka 지하철역까지 캐리어를 끌고 내려가서 표를 또 샀던;;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표를 또 사서 탔던 26번 트램.

저 왼쪽에 보이는 노란색기계가 표에 시간을 표시하는 기계다.

화살표 밑에다 표를 넣으면 자동으로 시간이 찍힌다.

처음탈때만 찍고 갈아타거나 할때는 안찍어도 된다.

처음 탄 시간만 찍으면 내표가 30분짜리인 경우 30분동안

막 갈아타고 해도 상관없다는 얘기다.ㅎㅎ

이때는 몰라서 그냥 타고왔다 ㅋㅋㅋ

검표원도 안만났고 나중에 시간이 안찍힌 표를 재사용할 수 있었으므로

결론은 난 행운아 ㅋㅋㅋㅋㅋㅋ

 

내가 묵었던 숙소는 구시가지 광장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떨어진 곳이었다.

Strossmayerovo 역 근처.

생각해보니 숙소안이나 밖을 하나도 안찍었....;;

어쨌거나..난 한인민박 여자 도미토리에서 묵었고,

5월은 10유로, 6월엔 15유로라는 엄청 싼 가격에 잤다!!

거기다 아침은 한식으로...밑에 사진처럼 아주 푸짐하게 나온다^^ 

이래서 내가 한국음식 그리워하지 않고

체코음식 엄청 잘 먹고 다닌듯ㅋㅋㅋㅋㅋ

너무 잘 챙겨주셨던 민박집 사장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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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맹강 2012.06.18 15:33

 

 비행기안에서 옆자리에 앉았던 귀여운 혼혈아이

엄마가 일본사람인듯..

나한테 일본어로 엄청나게 말시켰는데 내가 못알아들어서

얘 엄마랑 나랑 엄청 웃었다ㅋㅋㅋㅋㅋㅋ

 요건 대한항공에서 주는 땅콩!!

이거 진짜 너무너무 맛있쪄ㅠㅠㅋㅋ

또 달라고해서 먹고 가방에 따로 챙기기도..;;

 어딘가의 하늘을 날고있는 듯..하늘 참 파랗다:)

 비행기에서 제공되는 영화중에서

'퍼펙트게임' 보며..다 자는데 질질 짰다..

 난 기내식이 그렇게 맛있더라..ㅋㅋㅋㅋ

 간식도 준다..피자랑 새우깡!!

난 피자를 먹었지..ㅋㅋ

맛있어ㅠㅠ

드디어 9시간 55분만에 프라하에 도착!!

저기 건물에 커다랗게 프라하라고 써있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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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맹강 2012.06.18 15:19

 

 

2012년 5월30일 나를 프라하까지 태워줄 뱅기

탑승중 기대반 떨림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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