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사랑하는 체코의 전통 빵 "뜨르들로"

 

 체스키 크롬로프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ㅎㅎ

반죽을 통에 말아서 설탕을 골고루 묻히고 노릇노릇 구운 후에

빵전체에 시나몬가루를 발라서 주는데 너무너무 맛있다능 ㅎㅎ

맨밑에 노릇노릇 구워진 완성품이>ㅁ<

 

이 맛을 잊지 못해 오매불망 하고 있는데 한국에 들어와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검색결과 이대앞에 뜨르들로를 파는 카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

바로 이대로 고고싱~~~!!!!ㅋㅋㅋㅋ

 

 외부에 뜨르들로 모형이 크게 걸려있는데 안찍었음ㅋㅋㅋㅋㅋ

암튼 들어와서 난 에스프레소 도피오.

 남친은 만년설 카푸치노를 시켰는데 커품이 대박ㅋㅋㅋ

 커피맛은 나름 괜찮았음^^

 한개에 2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의 뜨르들로가 뙇!!!!

근데.........

모양도 비슷하고 뭐 대충 비슷한데..겉에 왠 딸기쨈이 발라져서 나와...

거기다 생크림 찍어먹으라네..;;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서 변형된건가요...??

사장님이 체코에서 살다가 오신분이라는데.....................

그 맛도 안날뿐더러 딸기쨈때매 너무너무 쇼킹 ㅠㅠㅠㅠ

 그래도 남친님은 맛나다고 드셨음..ㅋㅋ

진정한 뜨르들로를 모르고 먹는다면 먹을만할지도;;;

 

 

 

 

내부는 프라하에서의 추억이 돋게 프라하가 생각나는 소품들로 꾸며져있었는데

그런건 참 좋았다 ㅎㅎ

프라하가 그리울때면 가끔 가볼만한 듯..

뜨르들로는 안먹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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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를교를 지나다보면 왼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하나 있는데

그곳으로 내려가면 존 레논벽에 갈 수가 있다 ㅎ

또 거리의 악사들이 보이고..

존 레논벽으로 가려면 조~~기 보이는 레스토랑 옆에 건물 사이로 들어가면 된다.

벽에 레스토랑 이름이 써있고 골목길 이름도 붙어있다.

그 앞건물에 문이 하나 열려있는데 경찰서인듯~

 프라하의 건물들은 진짜 다 이쁘다..

우선은 잠시 직진...

 까를교를 건너면 말라스트라나(소지구)로 넘어가는 길이다.

 저~~기 보이는게 성 미쿨라셰 성당

미쿨라셰 성당이 엄청 많은듯;;

 

 

나는 말라스트라나로 가지않고 다시 존레논벽을 향해..!! 

물레방아가 보인다!!

저곳으로 가면 존 레논벽으로 갈 수 있지 ㅎㅎ

난 물레방아로 바로 가지 않고 다른곳을 기웃기웃ㅎㅎ 

남산 생각돋네..ㅋㅋㅋ

 열기구다!!

블타바강변에서 두사람이 나란히 앉아 탈수있는 열기구인데

여기서도 보인다 ㅎㅎ

 

 

요기가 아까 그 물레방아가 있는곳!!

처음의 그 사진속 골목으로 들어와서 조금만 걸으면 바로 보인다 ㅎㅎ

광고도 많이 찍은 곳이라는데;;;

너무 더럽다;;ㅋㅋ 

프라하에 정말 큰 홍수가 났던게 세번있는데

1890년, 1900년(잘 기억안남;;) 2002년도 8월 즈임.

이렇게 세번인데 물이 어디까지 찼었는지 표시해놓은 현판이 이 근처 벽에 붙어있다 ㅎㅎ

이건 1890년도 홍수때의 현판인듯.

정말 오래되 보인다...;;;;

 저건 정체가 뭔지;;

 그 길을 따라 쭈욱 들어오면 존 레논 벽이다.

 

 

 존 레논이다!!ㅋㅋ

엄청난 낙서들;;ㅋㅋㅋㅋ

 

체코가 자유를 억압당하던 시절에 존 레논은 자유와 평화를 노래하는 음악가로 엄청 사랑을 받았는데

존 레논이 팬에게 암살당하고 나자 그를 기리는 마음으로 사람들이 벽에 낙서를 하기 시작.

낙서를 금지하고 깨끗하게 페인트칠을 다시 한적도 있지만 지금은 전세계인에게 개방된 낙서장이 되었다.ㅎㅎ

 

까를교에서 초상화를 그려서 파는 모습.

이분도 실력이 ㅎㄷㄷ;;

저 멀리 보이는 높은지붕이 국립극장.

 

 

 

 

성 네포무츠키와 관련된 곳인듯..이자리에서 빠져죽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분에 관한 얘기도 나중에 자세히..ㅎㅎ

구시가지에 있던 아저씨들이 까를교로 오심ㅋㅋ

CD엄청 팔리는 모습을 목격했다!!역시~~

까를교탑에서 까를거리로 가는 길에 횡단보도 바로 왼쪽에 있는 성당.

성당 외관을 찍은 사진을 못찾겠..........

거의 매일 파이프 오르관 연주회를 하는듯..

문이 열려있고 들어가 볼수 있는듯하여 살짝..ㅎㅎ

내부가 화려하고 금으로 장식된걸 보니 고딕양식 전에 만들어진 성당인가,,??

천창화도 있고 창문이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닌걸 보니

고딕양식이 아닌게 확실한듯 ㅎㅎ

까를교를 나와서 살짝 옆으로 빠지면

요렇게 또 까를교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 나오고

열기구다!!ㅎㅎ

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이 나온다.

 

 

공원을 빠져나오면 장식미술박물관이랑 루돌피눔이 나오는데..

또 사진을 못 찾겠.............

 

 

 

구시가지 가는 길에 바이올린 연주자 둘.

이분들도 실력이 대박...;;

구시가지 광장에 가서 어슬렁거리다가 배가고파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사먹은 빵!!

근데 이게 대박 맛있다능!!ㅋㅋㅋㅋㅋ

다음날 이게 체코의 전통빵이라는걸 알게됐지만..이름은 뜨르들로!!(Trdlo)

여기저기서 많이 팔고 엄청 맛있다..ㅎㅎ

반죽한 빵을 둥글고 긴 통에 말아서 설탕을 발라 굽고 마무리로 시나몬가루 묻혀서 주는데..대박!!

따뜻할때 먹어야 제맛~~

지금도 이빵맛이 너무 그립다ㅠㅠㅠㅠ

 

 

빵을 먹고나니 배불;;

저녁은 패쓰하고 야경을 보기위해 야경이 죽인다는 포인트 지점으로 와서 기다리는 중..

까를교 앞 횡단보도를 건너서 까를교쪽이 아니고 왼쪽으로 꺾어서 걸어오면

스메타나 박물관이 보이고 그 길따라 조금더 걸어오면 된다.

사진 바로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건물이 스메타나 박물관.

그 밑에 동상이 스메타나 였던듯...

이때가 아마 8시쯤일텐데..엄청 밝다;;

진짜 어두워지기까지 1시간이 넘게 기다린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같은 야경.........

 

불켜진 프라하성과 까를교가 한눈에 보인다.

어두워지고나니 내가 보던 곳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미사일같은 사진기를 들고 사진찍으려고도 오고 ㅎㅎ

야경 볼줄 아는 사람들만 온다는 야경포인트가 맞는듯^^

나의 사진기는 그냥 똑딱이였으므로 이정도로 만족...ㅠㅠ

이걸 내 눈에 담아왔다는게 중요하지!!암!!

들어가는 길에 구시가지 광장에도 멋진 야경이!!!!

 

 

틴성당..왠지 디즈니랜드 생각나는ㅋㅋㅋㅋㅋ

프라하는 유럽의 3대 야경중에 하나로 꼽히는지라 밤에도 관광객이 참 많다.

10시 넘어서도 돌아다녔는데 전혀 위험하진 않더라능~

좀 인적이 뜸한 골목길같은곳만 피하면 무섭지 않게 돌아다닐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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