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람 좋아하는 녀석인지라

이러고 화장대 의자에 발올리고 있는데 그 사이에 얼굴 올리고 자기도 하고;;ㅋㅋ

 

 

 

만져주는거 엄청 좋아하고 항상 사람 있는데 같이 있으려고 하는 녀석인데

요녀석이 진짜 성질을 더럽게 부릴때가 있으니..

바로 발톱 깎을때....;;

그냥 평소에 얌전히 있다가도 발톱만 깎을라고 하면 난리난리..

사내녀석이라 힘도 어찌나 센지;;;

발만 만져도 질색해서 한번 크게 피본후론 발톱 깎을 생각을 안했었는데,

한번은 병원까지 데려가서 진정제 맞고 깎였는데...먹은거 다 토하고 그래서

안쓰러워서 다신 그렇게는 못깎이겠더라..ㅠㅠ

그러던 어느날...

베란다까지 집안 구석구석 안돌아다니는데가 없는 녀석이라 발이며 몸이 꾀죄죄해져서

목욕을 시키려고 시도했는데...물이 몸에 닿으니깐 온순해 지는게 아닌가 ㅋㅋㅋㅋㅋ

헐~~~이런 방법이 ㅋㅋㅋㅋㅋㅋ

물에 다 젖어서 반항하기 힘들어하는듯..

그래서 샴푸질하고 헹군다음에 수건으로 몸을 덮고 발톱을 잘랐다 ㅎㅎ

좀 반항하고 울어도 소용없다.

세면대에 올려놓으면 아무리 발버둥쳐도 내 힘으로 제압이 가능하더라 ㅋㅋ

그리고 뒷발톱은 앞발톱보다 쓸일이 없어서 그런지 엄청 늦게 자란다.

목욕을 자주 시켜주진 않지만 세달에 한번씩은 목욕시키면서 발톱도 잘라주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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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맹강 2012.06.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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