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로 인도커리를 먹고, 에그타르트와 팥빙수 먹으러~ㅎㅎ

난 항상 느끼지만 카페 외관을 안찍는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역시나..ㅡㅡㅋ

 내부가 참 아기자기 하죠잉~~?ㅋㅋ

요거 인형의 집 귀엽다 ㅎㅎ

 에그타르트랑 커피가격이 비슷함ㅋㅋㅋㅋ

 

 

 

 

 벽을 사진으로 장식해놨는데 이쁘더라능 ㅎㅎ

나무에 사진이 열렸네~~~

 

아메리카노는 그렇게 쓰지도 시지도 않은 무난한 맛이었다.

팥빙수는 우유빙수~~그럭저럭 먹을만^^

에그타르트는 정말 맛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맹강 2012.07.24 01:26

돈 좋아하는 네오.ㅋㅋ 

 

 

사실 뭐든 손에 쥐어주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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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맹강 2012.07.24 01:06

프라하를 떠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근데 계속 날씨가 흐려서 속상했는데 왠일ㅋㅋㅋㅋ

가기 바로 전날부터 날씨가 미친듯이 화창한거라..............ㅜㅜ

더 가기 싫어졌다 ㅋㅋㅋㅋㅋ

이날은 아침을 먹고..(민박집 아침밥상 사진을 올렸었던가..기억이 안난다..어쨌든 밑의 사진처럼 엄청 잘 챙겨주셔서 한국음식이 그립지 않았고 그래서 더욱 프라하를 좋아할 수 있었던 거 같당^^)

 

든든히 아침을 먹고~

 이날은 프라하성에서 오후 12시 정각이 되면 볼수 있다는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왔다.

힘들어서 트램타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램타니깐 프라하성 후문쪽 북정원 바로 앞에 내려주더라..대박

 날씨가 좋으니깐 경치가 더 죽인다ㅠㅠ

 

 아름다운 체코의 하늘과 빨간지붕을 배경삼아 셀카한장:)

 12시가 되려면 시간이 좀 남아서 악사 아저씨들 연주와 노래 들으면서 프라하를 감상중.

정말 가기 싫다.............

 몇번이나 와봤던 곳이지만 하늘이 예술이라 더욱 멋있다...

 

 

 

 

 

 12시가 가까이되자 사람들이 엄청 몰린다능......젝일ㅋㅋㅋㅋ

일찍 왔는데 다른데 가있다가 좋은자리 못잡음 ㅠㅠ

 저 건물에서 근위병들이 우르르 나오고 열린 창문앞에 서서 악기 연주도 하고 그런다..

근데 왜 사진은 또 없는게냐..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시시해서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일듯~~^^;;

근위병 교대식때 그렇게 지갑이나 가방을 잃어버린다니..조심해야 할듯~~!!

 하늘이 예술이다.

 

 

 

 

 프라하 성에서 내려가는 길.

 까를교.

 구름과 하늘빛이 예술이라 그냥 아무렇게나 찍어도 그림임.

 

 

 

 좀 아쉬웠던 건데...

가기 며칠전부터 구시가지 광장에 요렇게 막 이것저것 설치되서 영~~사진찍기도 그렇고;;

맘에 안들었는데 유로2012때문이었다능ㅋㅋㅋ

유럽은 축구에 열광하니까..그리고 내가 돌아가는 날 저녁에 러시아와 체코의 경기가 있었다.

그래서 저렇게 요란하게 스크린 설치하고 그랬던듯.

체코 VS 러시아는 우리나라 VS 일본 의 경기와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ㅋㅋㅋㅋㅋ

 틴성당.

날씨 좋을때 보니 더 멋지네~

 

 천문시계.

이제 런치타임~~

 어딘지 기억 잘 안나지만 피잣집으로 유명하단다.

사람이 많긴했다 ㅋㅋㅋ

요건 닭고기 스프..기름이 엄청 떠있는걸 보면 알겠지만 좀 느끼하고 짜다.

근데 난 맛있었다 이마저도............ㅋㅋㅋㅋㅋ

 요건 피자.

여긴 음식을 공유(?)하는 문화가 없어서 일인 일피자다 ㅋㅋㅋㅋㅋ

근데 얇아서 다 먹고 올뻔했다...ㅋㅋㅋ

그린올리브는 정말 소금덩어리..완전 짜!!ㅋㅋㅋㅋㅋ

 밥먹고 존레논 벽에 한번 더 가보는 길~

가는 길에 홍수났던 표시해놓은 현판을 자세히 보고 ㅋㅋㅋㅋ

 헉~~며칠전엔 없던 독도는 우리땅이 써져있다 ㅋㅋㅋㅋ

한국분이 왔다 가셨나보다~ㅎㅎ 애국심 돋네!!

 존레논 벽 가는길에 있는 레스토랑 앞에 벤치에서 구경ㅋㅋㅋ

여기는 레스토랑에서도 막 바이올린 연주하며 밥먹는다..

낭만돋네~~ㅋㅋㅋㅋㅋ

 

 밑에서 바라본 까를교.

 해질녘의 까를교.

아..멋지다ㅠㅠ

 

 

 

 성 얀 네포무츠키 아저씨가 보이네..ㅋ

 

 

 

 

 

 밤인데도 하늘이 멋지다..^^

프라하의 마지막 야경.

 검은마녀의 카페 바깥에 있는 마녀상 사진을 이제야 발견!!

저렇게 생겼었지 참ㅋㅋㅋ

 요거 모카라떼.

요 맛있는 빵 먹었던 카페입니다 ㅋㅋ

 까를거리.

 

 팔라디움 앞에 장이 섰던데..치즈 짱 맛있더라능 ^ㅠ^ 침 질질..........

 팔라디움 안에도 치즈가게가 있더라능~아 치즈냄새 ㅋㅋㅋㅋ

 첼니체에서 마지막 만찬으로 슈니첼과 코젤을 먹어주고...ㅠㅠ

 체코돈 기념으로 찰칵ㅋㅋ

동전도 참 이쁘다..엣지있다.

 지폐는 어느나라나 비슷한듯 ㅋㅋㅋ

 공항갈때는 도로공사로 트램노선도 바뀌고 해서 지하철을 이용.

 MALOSTRANSKA 역.

 

 

 요기는 전철도 트램같이 문 열어달라고 눌러야 열린다 ㅋㅋㅋ

 공항가는 버스를 탈수있는 Dejvicka역...

여기서부턴 사진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열심히 버스타고 공항가서 열심히 뱅기타고 한국옴ㅋㅋㅋㅋㅋㅋ

요건 동생 선물로 준 천문시계를 본딴 벽걸이와 탁상겸용 시계.

하벨시장에서 샀던 ㅎㅎ

이젠 사진이랑 요런 물건들로만 추억할 수 있겠구나...

그리운 프라하.

열흘간의 내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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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맹강 2012.07.24 00:40

라떼아트를 본격적으로 배우기전에

잠시 에칭기법과 사과모양 만들기를 배웠는데

에칭기법의 간단함에 놀랐던 기억이 ㅋㅋㅋㅋ

거품올려서 하트 만들기.

꽃모양.

고양이 얼굴 그리기.

 

 

바리스타 과정에는 메뉴개발이라던지

커피외 다른 메뉴에 대한 레시피를 배웠는데

너무 재밌었다능~~^^

요건 아이스 카페모카인가..?ㅋㅋ

에스프레소를 차갑게 냉각시켜 먹는

에스프레소 프레도 (또는 사케라또).

요 음료 참 매력적임~~~>ㅁ<

아이스 카페라떼.

아이스 민트모카.

요건 과일음료인데 내가 개발한 비밀 레시피.ㅋㅋ

핸들링기법 처음 배웠을때 ㅋㅋㅋ

사과모양도 엄청 어려웠는데..

이젠 나뭇잎도 배우고..ㅎㅎ

이건 라떼아트 마지막 시간에 배운 동물그림 에칭기법.

핸들링으로 동물의 얼굴모양을 만들어 준 후에

그위에 커피로 동물의 눈코입을 그려준다.

머리에 꽃핀 꽂은 토끼~~~ㅎㅎ

by 맹강 2012.07.18 15:20

 안방 침대에서 누워있는 녀석 발견.

근데 자세가 영...;;;

 

 저렇게 관절을 꺾고 있는데도 안불편한가;;

보는 내가 더 불편함ㅋㅋ

"뭘 보냥..."

졸린 표정으로 관절꺾고 누워있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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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맹강 2012.07.18 15:11

 네오는 푹신한 곳을 좋아해요.

 새로산 화장실 앞 러그에서 자기도 하고 잘 앉아서 멍때립니다.ㅋㅋ

 침대도 왕 좋아하지요.

왜 앞으로 나란히 하고 앉아있는거냥....

 

동생 침대에서 관절꺾기 신공을 보이며 자는 모습.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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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맹강 2012.07.18 15:08

 바리스타의 자존심이라고 하는 ㅋㅋㅋㅋ

나뭇잎모양을 배웠다.

나뭇잎이 갯수가 많으면 로제타라고 하는데 뭐 그건 중요하지 않은듯.ㅋ

 첨한것치곤 잘했다.ㅋㅋ

 

 

 간간히 하트도 복습.

 좌우대칭이 잘맞은 나뭇잎 모양 ㅎㅎ

 요건 잎이 세개짜리 튤립.

 12온스 사발잔에다 라떼아트 도전.

왼쪽이 사발잔이고 오른쪽은 8온스짜리 잔.

 12온스 잔은 익숙하지도 않고

양을 채워줘야해서 뭔가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열심히 연습!!

 하트도 해보고

 튤립도 해보고.

잔이 크니까 잎이 많이질수 밖에 ㅋㅋㅋ

 

요건 그나마 좀 나아진 하트^^

요샌 라떼가 10온스 머그컵이나 12온스 사발잔에 많이 나가니까

큰 잔으로 연습해보는게 더 좋을듯~~~!!

by 맹강 2012.07.18 15:04

 당산역 근처에서 일하는 아는동생이 엄청 좋다고

싸고 맛있다고 침이 마르도록 얘기해서

동생도 만날겸 방문ㅋㅋㅋㅋㅋ

외관도 참 이쁘다.

 

 행사도 한다!!

가격도 착하고...굿

 

 

로스팅을 직접 하는 카페라서 원두도 판매중.

 가격이 정말..후덜덜하게 착합니다.

 

 

 카페안은 아기자기.

 카페 한쪽에 자리잡고 있는 로스팅기계.

멋지다>므<

 

크랜베리 쥬스를 시켜서 먹었는데

크랜베리가 잘 안빨려서 ㅋㅋㅋㅋㅋ

그건 좀 에라였지만 맛은 있더라능~

근데 또 음료 사진은 안찍었지....테이크아웃했기때문이라고 변명해본다.

 

동생의 말을 빌리자면 이쪽 카페가 있는 지역이 회사건물들만 쭈욱 들어선 곳이라

직장인들이 점심먹고도 오고 퇴근할때도 오고

엄청나게 몰려서 돈을 쓸어담는다고..ㅋㅋㅋ

부럽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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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맹강 2012.07.18 14:57

 

 라떼아트의 기본 하트.

 하트속의 하트.

꽃잎이 두장짜리인 튤립.

 

 

 잔돌리기 튤립.

 

by 맹강 2012.07.18 14:31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고 8일째 되던 날.

남들에게 엄청나게 권해주었던 팁투어를 드디어 나도 들으러 나왔다 ㅋㅋ

오전투어인 구시가지 광장 투어~시작.

시민회관이라고 알려져있는 오베츠니둠을 시작으로 화약탑, 까를거리를 지나며

아쥬 세세한 이야기와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이곳은 팁투어가 아니면 절대 와볼수 없는 곳일 거란 생각이 드는 까를대학앞이다.

 이제 곧 프라하대학으로 이름이 바뀐다고 한다.

 생각보다 엄청 작다 ㅋㅋ

근데 동유럽에서 최초로 생긴 대학으로 체코사람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아인슈타인도 이곳에 와서 강의를 했다고 한다.

 까를대학은 다 신식건물인데 한쪽 벽에만 이런 예전양식의 구조물이 붙어있다.

이유는 예전에 까를대학에 큰불이 난후 다시 지어진 것이기 때문에

예전건물의 모습을 추억하기 위해 남겨놓은 것이라고.

불이 나지 않았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건물이었을지..상상이 된다 ㅎㅎ

난 체코가 이래서 좋아.

예전모습을 잊지않고 남겨두려는 것.ㅋㅋ

그리고 그 바로 옆이 스타보브스케 극장이다.

 대학교 바로 옆이 오페라극장이라니..ㅋㅋㅋ

그 이유인 즉슨 프라하의 귀족들이 왕을 꼬셔서 오페라 극장을 짓고싶은데 자리가 없는거라..

유일하게 넓었던 자리는 까를대학의 캠퍼스 잔디밭..............

그래서 까를대학건물의 바로 옆자리에 오페라 극장이 들어서게 됐다는 ㅋㅋㅋㅋ

이 극장은 모짜르트가 최초로 돈 지오반니를 초연해서 더욱 유명한 곳인데

내가 갔을때도 우연찮게 돈 지오반니를 공연중이었다 ㅎㅎ

 

스타보브스케 극장 바로옆에는 유명한 동상이 하나 있는데

바로 유령상!!

돈 지오반니 오페라에 등장하는 역할중에 하나인데

모짜르트가 이곳에서 초연을 성공리에 마치자 프라하에서 그에게 선물로 준 청동상이란다.ㅋㅋㅋ

근데 무거워서 들고 갈수가 없으니 모짜르트가 이곳에 바로 기증을!!!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참 머리가 비상하다 ㅎㅎ

오스트리아 빈에도 이것과 똑같은 동상이 있는데 요게 오리지날이고 그게 복제품이라는 사실^^

저녁에 다시 와서 찍은 사진이라 좀 어둡게 나와서 더 으시시..;;

저 동상안은 유령상답게 텅텅 비어있다 ㅋㅋ

 그후로 갔던 곳은 1200년대에 지어졌다는 성당!!

1200년대에 지어지다니...상상도 안되는 나이다;;

사진이 좀 흔들렸군.흠

혹시 영화 아마데우스를 본 사람중에 기억력이 무지 좋은 사람이라면

이 성당을 기억해낼지도 모른다.

모짜르트와 그의 부인이 결혼하는 장면을 이 성당에서 찍었다고.

한국에 돌아와 아마데우스를 다시봤는데 진짜 이 성당이 나오더라 ㅋㅋ

신기@ㅅ@

 무료개방이라서 누구나 들어가볼 수 있는데

성당이 고딕양식이 나오기도 전에 지어진 곳이라 안에가 완전 금으로 둘러쌓여있다.

고딕양식은 창이 커서 스테인드글라스가 유명하고 천장이 높아 천장화가 없다는 특징.

여긴 그와 반대로 창문이 작고 천장이 낮아서 천장화가 아주 멋지게 그려져있다.

창이 작아서 빛이 많이 들어오지 못하기때문에 성당안을 금으로 장식했다고 한다.

블링블링 해보여야 성당이 멋있으니까?ㅋㅋㅋ

진짜 금일지 도금일지는 며느리도 모름.

 

 

 

 입구 오른편에 있는 예수님과 마리아상.

밤에는 파이프오른간 연주를 한다니 그때 다시 오기로 하고..

 정말 쌩뚱맞은 사진이다 ㅋㅋ

나도 보고 이게 어딨던거더라......왜 찍었더라..잠시 생각에 잠김.

내 기억으론 프라하시청건물 옆에 있던 동상이다.

원래는 시청이 생기기전에 그 자리에 있던 동상이던가..암튼 다른자리에 있던 동상인데

버리지 않고 시청옆에다가 놓아두었다.

이런거~~~!!!!!!!!이런거 참 멋지다 프라하>ㅁ<

옛것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소중히 하는것!!

정말 별거 아닌 동상인데도..ㅠㅠ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가이드언니의 설명에 따르면 남자군인이 여자유령을 뒤에 달고 다니는 동상이란다.

이 동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으나...기억이 안나므로 패쓰...;;

 언제봐도 멋지고 사람이 많은 천문시계.

팁투어의 마지막이 바로 이 천문시계와 얀 후센 동상에 대한 이야기였다.

얀 후센은 마틴루터보다 100년앞서 종교개혁을 외쳤던 사람으로 체코사람들이 바라는 성인의 얼굴로도 유명하다.

그가 죽은 뒤 만들어진 동상인데 그의 사진이 있을리도 만무하고 자화상도 없었으므로 동상얼굴을

어찌 만들까 고민하다가 프라하사람들에게 설문조사하여 만들어진 얼굴이 지금의 얀 후센 동상의 얼굴.

눈, 코, 입, 얼굴형 하나하나 조사해서 제일 많이 나온 것으로 조합하여 만들어졌으므로

프라하사람들이 생각하는 성인의 얼굴이 되는거징.

근데 내 사진기에는 그사람의 얼굴이 제대로 나온 사진이 안보이는구나..머징;;

 

아쉬운대로 뒷모습.........ㅋㅋㅋㅋㅋ

 

팁투어를 마치고 점심시간~~

오늘 찾아간곳은 유명한 맛집이고

수연이랑 나랑 가려다가 뺀찌먹었던............ㅠㅠ

mjlenice!!!ㅋㅋㅋㅋ

 이건 뭐 블루치즈감자..어쩌고.

근데 저건 감자가 아니라는 불편한 진실..

빵?떡??이런거였다 ㅋㅋㅋㅋ

감자는 소스에만 들어가나봐..........

 요건 굴라쉬 습~~~

 뚜껑열면 따라~~~맛있겠네 ㅎㅎ

 요건 스떼끼.

 요건 첼니체에서 먹었던 슈니첼.

근데 약간 다름.

감자샐러드가 안나옴......빈정상하게.

여기서도 또한 코젤을 전파~~ㅋㅋ

맛있게 냠냠하고 오후관광을 위하여~

 까를교를 지나~~~

 낮에 본 로제타 성당.

예쁘다.이름만큼이나.

 

 노래하는 노숙자 아저씨와 들어주는 듯한 포즈로 누워있는 강쥐.

여기 노숙자들은 국가에서 지원금이 나오는데

개를 키우면 그 개를 키우는데에 대한 지원금이 또 나온다.

그래서 여기 거지들은 개를 많이 키우는듯;;

 

프라하성을 또 쭉 한바퀴 돌고 구시가지 광장에 있는 첼니체로 저녁먹으러^^

 식당에서 사먹는 물이 젤 돈 아까버........

 아 이건 우리나라와서 코젤 다음으로 그리운

진저엘.

생강 에이드라고 보면 되는데 엄청 맛있다!!ㅋㅋㅋ

코카콜라에서 나오는 음료인데 왜 우리나라에는 없지...??

ㅜㅜㅜㅜ

 우리나라에서도 보기쉬운 닭샐러드 ㅋㅋ

케이준 치킨 샐러드라고 하던가??그거랑 엄청 비슷한 치킨 샐러드랑

슈니첼이랑 꼴레뇨!!

오후에는 해인, 승인, 그리고 그 둘의 어머님과 같이 다니며 가이드도 해드리고

재밌게 돌아다녔는데 감사하게도 저녁도 사주시고 로제타성당 들어가는 입장권도 사주셨다ㅜㅜ

넘 감사감사...^^

 

저녁엔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들으러 가야해서 밥을 먹고 남는 시간에

검은마녀 카페로 가서 후식을~~~

 요기가 프라하에서 꽤 오래된 검은마녀 카페.

카페 바깥쪽 2층창가에 검은마녀 동상이 있는데 무슨 의미인진 나도 모르겠다;;

 테라스도 있고 넓고 좋다~

 달달한 카페모카.

 이건 겉은 크리스피같고 안엔 슈크림이 듬뿍 들어간

엄청 맛있는 빵 ㅠㅠ

 

디저트를 냠냠하고 낮에 갔던 성당으로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들으러~~

 

바이올린 독주.

파이프 오른간만 연주하는게 아니고 바이올린과 합주를 많이 하더라.

 파이프 오르간의 모습인데 어두워서 잘 안나옴 ㅠㅠ

 

연주를 듣고 또다시 멋진 야경 속으로...

언제봐도 매일봐도 질리지 않는 프라하의 야경..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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