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사랑하는 체코의 전통 빵 "뜨르들로"

 

 체스키 크롬로프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ㅎㅎ

반죽을 통에 말아서 설탕을 골고루 묻히고 노릇노릇 구운 후에

빵전체에 시나몬가루를 발라서 주는데 너무너무 맛있다능 ㅎㅎ

맨밑에 노릇노릇 구워진 완성품이>ㅁ<

 

이 맛을 잊지 못해 오매불망 하고 있는데 한국에 들어와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검색결과 이대앞에 뜨르들로를 파는 카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

바로 이대로 고고싱~~~!!!!ㅋㅋㅋㅋ

 

 외부에 뜨르들로 모형이 크게 걸려있는데 안찍었음ㅋㅋㅋㅋㅋ

암튼 들어와서 난 에스프레소 도피오.

 남친은 만년설 카푸치노를 시켰는데 커품이 대박ㅋㅋㅋ

 커피맛은 나름 괜찮았음^^

 한개에 2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의 뜨르들로가 뙇!!!!

근데.........

모양도 비슷하고 뭐 대충 비슷한데..겉에 왠 딸기쨈이 발라져서 나와...

거기다 생크림 찍어먹으라네..;;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서 변형된건가요...??

사장님이 체코에서 살다가 오신분이라는데.....................

그 맛도 안날뿐더러 딸기쨈때매 너무너무 쇼킹 ㅠㅠㅠㅠ

 그래도 남친님은 맛나다고 드셨음..ㅋㅋ

진정한 뜨르들로를 모르고 먹는다면 먹을만할지도;;;

 

 

 

 

내부는 프라하에서의 추억이 돋게 프라하가 생각나는 소품들로 꾸며져있었는데

그런건 참 좋았다 ㅎㅎ

프라하가 그리울때면 가끔 가볼만한 듯..

뜨르들로는 안먹겠지만^^

 

'커피 > 카페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커피하우스 쩜쩜.  (0) 2012.07.07
카페 리본윈도우 Ribbon Window.  (0) 2012.07.07
홍대 405키친.  (0) 2012.07.03
서울속의 프라하~카페 "벨라 프라하"  (0) 2012.06.26
카페 에이치(cafe H)  (0) 2012.06.21
<종로>-컬컴  (0) 2012.06.18
by 맹강 2012.06.26 18:28

 아는 오빠가 "Iamsogm"이라는 크리스챤 디자인 회사를 하고 있는데

내가 프라하 간다니까 자기가 디자인한 티와 가방을 가져가서

사진을 찍어와달라고;;ㅋㅋㅋㅋㅋ

난 또 착하니깐 궁시렁 대면서 짐쌀때 티랑 가방 챙겨왔다 ㅜㅜㅋㅋㅋㅋ

 구시가지광장에서 가방을 찍으려는데 마땅한데가 없더라능..

그래서 요러고 첫컷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주인공인지;;

 이건 나와 하루종일 놀아준 수연이가 들고 찍음ㅋㅋㅋㅋ

무슨 죄냐 얘는 ㅋㅋㅋㅋㅋ

 

 

 

 틴성당을 배경으로..

모델은 별로지만

가방이랑 배경은 죽이니깐 ㅡㅡㅋㅋ

 

 까를교 위에서 찍었는데

왠 비둘기똥이 천지에;;ㅋㅋㅋㅋㅋ

 가방샷ㅋㅋ

 

 

 

 프라하성 가면서도 한장씩~ㅎㅎ

밑에 세장은 아이폰으로 찍은건데

사진기보다 훨 낫다;;;ㅋㅋㅋㅋ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에서 <체스키크롬로프>다녀오기.  (0) 2012.07.03
<프라하>-4일째.  (0) 2012.07.03
<프라하>-Sogm In Prague.  (0) 2012.06.26
<프라하>-3일째 Part.2  (0) 2012.06.23
<프라하>-전설속의 성인 "성 얀 네포무츠키"  (0) 2012.06.22
<프라하>-3일째 Part.1  (0) 2012.06.21
by 맹강 2012.06.26 16:26

 정말 사람 좋아하는 녀석인지라

이러고 화장대 의자에 발올리고 있는데 그 사이에 얼굴 올리고 자기도 하고;;ㅋㅋ

 

 

 

만져주는거 엄청 좋아하고 항상 사람 있는데 같이 있으려고 하는 녀석인데

요녀석이 진짜 성질을 더럽게 부릴때가 있으니..

바로 발톱 깎을때....;;

그냥 평소에 얌전히 있다가도 발톱만 깎을라고 하면 난리난리..

사내녀석이라 힘도 어찌나 센지;;;

발만 만져도 질색해서 한번 크게 피본후론 발톱 깎을 생각을 안했었는데,

한번은 병원까지 데려가서 진정제 맞고 깎였는데...먹은거 다 토하고 그래서

안쓰러워서 다신 그렇게는 못깎이겠더라..ㅠㅠ

그러던 어느날...

베란다까지 집안 구석구석 안돌아다니는데가 없는 녀석이라 발이며 몸이 꾀죄죄해져서

목욕을 시키려고 시도했는데...물이 몸에 닿으니깐 온순해 지는게 아닌가 ㅋㅋㅋㅋㅋ

헐~~~이런 방법이 ㅋㅋㅋㅋㅋㅋ

물에 다 젖어서 반항하기 힘들어하는듯..

그래서 샴푸질하고 헹군다음에 수건으로 몸을 덮고 발톱을 잘랐다 ㅎㅎ

좀 반항하고 울어도 소용없다.

세면대에 올려놓으면 아무리 발버둥쳐도 내 힘으로 제압이 가능하더라 ㅋㅋ

그리고 뒷발톱은 앞발톱보다 쓸일이 없어서 그런지 엄청 늦게 자란다.

목욕을 자주 시켜주진 않지만 세달에 한번씩은 목욕시키면서 발톱도 잘라주는게 좋을 듯^^

 

 

'냥이 > 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오의 일상.  (0) 2012.07.24
네오의 관절꺾기 신공.  (0) 2012.07.18
네오의 일상.  (0) 2012.07.18
냥이 발톱깎이는 팁.  (0) 2012.06.23
어릴적 네오  (2) 2012.06.18
네오 처음 오던 날  (0) 2012.06.17
by 맹강 2012.06.23 16:39

 아무래도 프라하 한곳에만 오래있다보니

있는 당사자인 나는 좋았지만,

사진은 맨날 그곳이 그곳이긴 하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뭐~아무렴 어떠리.

쨌든 나는 홀로 프라하성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

 

 

 

 성의 후문으로 나와서 요런 계단을 내려가면 다시 Malostranska 역 근처로 나가게 된다.

 

 내려가는 길엔 또 이런 소소한 볼거리가~

색감이 참 예쁘다 ㅎㅎ

오늘은 다른것보다 식당리뷰에 촛점을!!ㅋㅋㅋ

민박집에서 잠시 쉬려는데 유럽일주 중인 수연이를 만났지요 ㅎㅎ

그래서 구시가지 광장 같이 돌아보며 가이드 흉내 좀 내고 저녁먹으러 고고싱~~>ㅁ<

 요기도 인터넷에서 봤던 곳인데 정말 우연히 발견했다능ㅋㅋㅋ

"Tri Stoleti"

맘먹고 찾았으면 못찾았을거 같은 곳에 있더군;;

까를교에서 존레논 벽으로 가는 계단으로 내려와서 존레논벽 쪽이 아니라 반대편에 있는 길로 가야하는데....

아 설명하기 힘들다ㅡㅡㅋ

암튼 까를교 주변에서 U Luzickeho Seminare라는 길을 찾으면 그 길에 있다.

 

 

 정말 사먹기 아까웠던 음료수ㅡㅡ

200ml에 45꼬른 정도 했던거 같다;;

차라리 맥주 먹는게 더 낫지 ㅋㅋㅋㅋ

 빵이 나오길래 무료냐고 물어보고 먹었다능ㅋㅋㅋ

그냥 아무생각 없이 먹었다간 영수증에 빵 값이 더해져 나온다는 소리에;;

 이건 내가 시킨 굴라쉬.

 이건 수연이가 시킨 크랜베리 소스 어쩌구하는 굴라쉬ㅡㅡㅋ

근데 생각보다 맛은 별로였다...

사람도 많았고 무지 고급스러워 보이는 레스토랑이었는데

(첨에 들어갔을때 예약했냐고 물어보길래 자리 없다고 할 줄 알았다;;ㅋㅋ)

맛은 그냥 그렇더라능;;

우리가 메뉴선택을 잘 못 했을 수도 있겠지만.......

암튼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야경보고 들어갔다 ㅎㅎ

혼자 돌아다니는것도 좋지만 여행지에서 누군가를 만나서 함께 다니는것도

참 재미있는 추억인듯^^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4일째.  (0) 2012.07.03
<프라하>-Sogm In Prague.  (0) 2012.06.26
<프라하>-3일째 Part.2  (0) 2012.06.23
<프라하>-전설속의 성인 "성 얀 네포무츠키"  (0) 2012.06.22
<프라하>-3일째 Part.1  (0) 2012.06.21
<프라하>-하벨시장  (0) 2012.06.21
by 맹강 2012.06.23 16:16

 민박집에서 만났던 동생들이 팁투어를 다녀와서 내게 재밌는 얘기를 해주었는데

그건 바로 체코의 전설같은 이야기였다.

체코에서 제일 존경받는 카톨릭 성인, 얀 네포무츠키 이야기^^

 까를교를 건너다보면 이렇게 머리위에 별이 다섯개 떠있는 석상이 있는데

바로 성 네포무츠키의 석상이다.

프라하 곳곳에는 이렇게 별 다섯개가 떠있는 석상이 있는데 다 네포무츠키의 석상이라고 보면된다.

이사람은 카톨릭 신부였는데 바츨라프 4세때 왕비의 고해성사로 인해 죽음을 맞게된다.

그 이유는 왕이 성을 비운사이에 왕비가 네포무츠키에게 와서 고해성사를 하게되는데

왕이 돌아와서 고해성사 내용이 너무 궁금한게 아닌가.

고해성사라는게 정말 큰죄를 지었을때만 하는거라도 믿었기 때문에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왕비가

고해성사를 했을까..하며 왕은 네포무츠키를 불러다가 고해성사한 내용을 말하라고 한다.

하지만 네포무츠키는 말하지 않았고, 화가난 왕은 그의 혀를 자르고 몸에 돌을 메달아 블타바 강에 던졌다고 한다.

 바로 이 곳이 네포무츠키가 순교한 자리이다.

그 일이 있은 후 나라에 좋지않은 일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블타바 강위에 다섯개의 별이 뜨고 그 별이 있던 자리에 얀 네포무츠키의 시신이 떠올랐고

그의 시신을 건져내어 성당에 안치하자 좋지않았던 일들이 점점 사라졌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온 나라에 퍼져나가면서 국민들은 점점 그를 숭배하게 되었고 1729년 성인으로 추대되었다.

프라하성안의 성 비트 대성당에 그의 시신이 안치된 묘가 있는데 은 7톤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성 비트 대성당의 외부를 둘러보다보면 이런 석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자세히보면 성 얀 네포무츠키를 천사들이 들고 하늘로 올라가는 듯한 형상이다.

국민들이 성 얀 네포무츠키를 숭배하면 기도를 하는데 아무곳이나 보면서 기도하자

왕이 국민들을 위해 네포무츠키의 가짜묘를 만들어 기도하도록 했다고 한다.

이곳이 바로 그곳이다^^

이 가묘의 반대편, 그러니까 성당내부에는 바로 진짜 은으로 된 묘가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까를교위의 얀 네포무츠키의 석상(맨 위의 사진)바로 아래에는 이 전설같은 이야기를 담은 동판이 있는데

오른쪽에 있는 동판을 자세히보면 네포무츠키가 까를교에서 빠지는 모습이 새겨져있고

그 부분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얘기가 있다.

그리고 왼쪽에도 개와 왕의 모습, 그리고 왕비가 고해성사하는 모습이 새겨져있고

얀 네포무츠키가 개에게만 고해성사 내용을 얘기했다고 하여 왕이 개와 함께 있는 모습이 새겨져있다.

그 동판의 개를 만지면 자신이 키우는 애완동물에게 행운이 있다고 한다.

사진을 찍은줄 알았으나....없다ㅜㅜ

사람들이 줄줄이 서서 동판을 만져대는 통에 사진을 찍어도 잘 나왔을거 같진 않지만ㅋㅋㅋ

성 얀 네포무츠키가 물에 빠진 사람들을 수호하는 성인인 이유가 그가 물에 빠져 죽었기때문인듯^^

모르고 보는것보다 알고보는게 더 재미있는 프라하 이야기 ㅎㅎ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Sogm In Prague.  (0) 2012.06.26
<프라하>-3일째 Part.2  (0) 2012.06.23
<프라하>-전설속의 성인 "성 얀 네포무츠키"  (0) 2012.06.22
<프라하>-3일째 Part.1  (0) 2012.06.21
<프라하>-하벨시장  (0) 2012.06.21
<프라하>-2일째 Part.2  (0) 2012.06.20
by 맹강 2012.06.22 00:12

 3일째 되는날엔 드디어 프라하성에 가보기로 결정!!ㅋㅋ

구시가지를 지나지 않고 레트나공원쪽으로 걸어서 가보기로..

 

 공원이 정말 넓고 잘되있다.

걸어도 걸어도 끝이 안보인다ㅡㅡㅋㅋ

 

 공원에서 보는 경치도 꽤 근사하다:)

 저~~~엉말 넓다 ㅋㅋㅋㅋㅋ

 어찌어찌하여 걷다보니 Malostranska역까지 잘와서 프라하성으로~

 

 말라스트라나 광장을 지나서 성 미쿨라셰 성당이 보인다.

 아 요 근처에도 역시나 스타벅스가 있다 ㅎㅎ

근데 화장실가려는데 비밀번호가 있더라;;

안에 사람이 있길래 나오길 기다렸다가 잽싸게 들어가서 볼일보고 나옴 ㅋㅋㅋㅋ

 밑을 보니 까를교로 가는 길이 보인다.

 앗!!

왼쪽을 보니 낯익은 간판이 보인다.ㅎㅎ

 U MALEHO GLENA!!!!

프라하 맛집을 검색해보면 항상 나오던 그 집ㅋㅋㅋㅋ

진짜 우연히 발견~

오늘 오려던건 아니었지만 배도 고프고 해서 점심은 여기서^^

 한글로 된 메뉴판이 진짜 있더라능ㅋㅋㅋ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데 한국말이 들리는게 아닌가!!ㅋㅋㅋ

냉큼 "한국인이세요??"하니 그쪽에서도 반가워하길래 합석ㅋㅋ

그 유명하다는 벨벳맥주를!!ㅋㅋ

완전 생크림같은 거품에 반했다능 >ㅁ<

맥주의 천국이로세ㅜㅜㅋㅋㅋ

 요게 바로 굴라쉬~

합석했던 분이 굴라쉬를 시키셨고

 나는 닭고기 스테이크??머 어쩌구를 시켰다능ㅋㅋ

감자 짱 맛있어~~닭고기도 맛있어~~옆에 호박같은건 너무 짜ㅠㅠ

 음식점을 등지고 왼쪽으로 있는 골목으로 쭈욱 올라가면 프라하성이 나오네??ㅋㅋㅋㅋ

 프라하성이 높은곳에 있어서 그런지 올라가는 길이..정말 장관입니다요^^

요 빨간지붕이 프라하의 정말 멋진 특징인것 같음ㅋㅋ

 

 

 

 네루도바(Nerudova) 거리를 따라 쭈욱 올라오다가 위로 올라가는 Ke Hradu라는 길이 있는데

그길로 올라오면 프라하성..

요 사진의 길이 Ke Hradu.

 경치좋은 곳에 자리잡은 카페.

 

 프라하성 정문이 보인다.ㅎㅎ

 

 

 

 근위병 아찌네 ㅋㅋㅋ

어쩜 나보다 어릴지도 모르겠지만...어쨌든 군인은 다 아저씨 ㅋㅋㅋ

 프라하성 정문으로 들어왔다 ㅎ

 하늘이 꾸물꾸물한데 성 비트 대성당의 윗부분이 보이니 왠지 을씨년스러운;;

 분수대가 보이고 왼쪽에 보이는 출구로 나가면 북정원으로 가는 길이고,

오른쪽으로 보이는 출구로 나가면 성 비트 대성당으로 가는 길이다.

 성 비트 대성당의 문이 보인다.

 멋지다!!!!!

너무 커서 다 담을수가 없네;;;;;;

 성 비트 대성당내부.

티켓을 끊지않아도 안에는 들어갈 수 있으므로 머뭇대지말고 들어가보자 ㅎㅎ

대신 깊숙한 곳을 티켓을 내야 들어갈수 있도록 바리게이트가 쳐져 있더라능;;

안에는 성 네포무츠키의 은관이 있을터...못보고 온게 좀 후회된다 ㅠㅠ

창문이 크고 천장이 엄청 높다.

그래서 천장화가 없고 스테인드글라스가 되어있는 전형적인 고딕양식의 성당. 

성 비트 대성당의 뒷모습.

성당을 찬찬히 둘러보면 어디는 새까맣게 변해있고 어디는 좀 밝은색인데

난 불에 탔거나 뭐 그을린줄 알았다.ㅋㅋ

근데 그게 아니고 이 성당이 장장 400년에 걸쳐서 만들어져서

처음 만든곳은 시간이 오래되어 까맣게 변한거고 증축된 부분은 좀 더 밝은색이라고 한다.

 성 조지 성당.

성 바츨라프의 할머니인 성녀 루드밀라의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성당.

 성 네포무츠키의 석상도 보인다.

성 네포무츠키는 물에 빠진자들을 수호하는 성인이고

성 조지는 군대를 수호하는 성인이라고 믿고있단다.

 

 성 조지성당의 옆쪽 골목으로 내려오면 황금소로로 갈 수 있다.

 이곳이 황금소로의 입구.

카프카의 작업실이 있어서 유명한 곳이다.

이곳도 티켓이 있어야 입장가능ㅎㅎ

내가 들어가보고 싶어서 기웃대자 표받는 검표원같은 청년이

혼자 왔냐며, 들어가보고 싶냐고 물어서 공짜로 들여보내주려나 하고

기대에 찬 눈을 반짝거리며 고개를 마구 끄덕였지만

결국엔 돈달라는 얘기였다ㅡㅡㅋ

50꼬른 주면 들여보내준다며...이런 나쁜넘!!ㅋㅋㅋㅋ

 황금소로를 지나 쭉 길따라 내려오면 프라하성의 후문이 나오고

후문에서도 이런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3일째 Part.2  (0) 2012.06.23
<프라하>-전설속의 성인 "성 얀 네포무츠키"  (0) 2012.06.22
<프라하>-3일째 Part.1  (0) 2012.06.21
<프라하>-하벨시장  (0) 2012.06.21
<프라하>-2일째 Part.2  (0) 2012.06.20
<프라하>-2일째 Part.1  (0) 2012.06.20
by 맹강 2012.06.21 23:38

 

 

하벨시장에 가면 이런 과일들을 많이 판다.

딸기와 체리 그리고 블루베리,산딸기같은걸 섞은 믹스베리 ㅎㅎ

딸기가 100g에 20Kc이라고 써있다.

와 싸구나!!하고 생각했다간ㅋㅋㅋㅋㅋ

꼭 저 한바구니에 20Kc일것 같지만 100g이라는걸 잊지말자~

저 바구니는 거의 5~600g이 넘을거다 ㅎㅎ

위에 딸기는 1Kg에 49.9Kc이구나~

하지만 저 바구니는 1Kg는 훠얼~~~씬 넘어가겠지?;;ㅋㅋㅋ

나도 믹스베리를 사먹었었는데 100g에 49Kc이라고 써있어서

달라고하고 무게를 재보니 450g!!!ㅋㅋㅋㅋㅋㅋㅋ

결국 200Kc이 넘는 돈을 주고 사먹었던 기억이;;;;;

결코 싼게 아니었어........

물론 믹스라서 더 비싸게 받았을지도,,,

그냥 딸기나 체리 한가지는 믹스보단 싸겠지ㅜㅜ

일행이 있다면 나눠서 돈을 낼테니 괜찮을거 같다 ㅎㅎ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전설속의 성인 "성 얀 네포무츠키"  (0) 2012.06.22
<프라하>-3일째 Part.1  (0) 2012.06.21
<프라하>-하벨시장  (0) 2012.06.21
<프라하>-2일째 Part.2  (0) 2012.06.20
<프라하>-2일째 Part.1  (0) 2012.06.20
<프라하>-1일째.  (2) 2012.06.18
by 맹강 2012.06.21 22:50

 

 

보라매공원을 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

신림역에서 보라매공원 옆의 롯데백화점으로 가는 골목을 걸어가다보면

동네슈퍼와 부동산같은 여러가지 상점가들 속에

너무 예쁜 카페하나가 있다.

사실 이곳에 갔을때는 블로그를 하리란 생각도 못했기때문에..

가게의 외관이나 내부를 하나도 찍은게 없다ㅡㅡㅋㅋㅋㅋ

하지만 카페 에이치로 검색해보면 사진들이 올라온 블로그들이 있다 ㅎㅎ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직접 그림을 그려넣은 머그잔들,

직접 손으로 뜬 컵받침까지!!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소품들이 많다♥

블랜딩한 원두를 쓴다고 하는데 커피맛도 굿^^

카푸치노를 시켰는데 거품이 제대로~~~>ㅁ<

 

전화번호는 02-876-2201

'커피 > 카페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커피하우스 쩜쩜.  (0) 2012.07.07
카페 리본윈도우 Ribbon Window.  (0) 2012.07.07
홍대 405키친.  (0) 2012.07.03
서울속의 프라하~카페 "벨라 프라하"  (0) 2012.06.26
카페 에이치(cafe H)  (0) 2012.06.21
<종로>-컬컴  (0) 2012.06.18
by 맹강 2012.06.21 22:37

 

 까를교를 지나다보면 왼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하나 있는데

그곳으로 내려가면 존 레논벽에 갈 수가 있다 ㅎ

또 거리의 악사들이 보이고..

존 레논벽으로 가려면 조~~기 보이는 레스토랑 옆에 건물 사이로 들어가면 된다.

벽에 레스토랑 이름이 써있고 골목길 이름도 붙어있다.

그 앞건물에 문이 하나 열려있는데 경찰서인듯~

 프라하의 건물들은 진짜 다 이쁘다..

우선은 잠시 직진...

 까를교를 건너면 말라스트라나(소지구)로 넘어가는 길이다.

 저~~기 보이는게 성 미쿨라셰 성당

미쿨라셰 성당이 엄청 많은듯;;

 

 

나는 말라스트라나로 가지않고 다시 존레논벽을 향해..!! 

물레방아가 보인다!!

저곳으로 가면 존 레논벽으로 갈 수 있지 ㅎㅎ

난 물레방아로 바로 가지 않고 다른곳을 기웃기웃ㅎㅎ 

남산 생각돋네..ㅋㅋㅋ

 열기구다!!

블타바강변에서 두사람이 나란히 앉아 탈수있는 열기구인데

여기서도 보인다 ㅎㅎ

 

 

요기가 아까 그 물레방아가 있는곳!!

처음의 그 사진속 골목으로 들어와서 조금만 걸으면 바로 보인다 ㅎㅎ

광고도 많이 찍은 곳이라는데;;;

너무 더럽다;;ㅋㅋ 

프라하에 정말 큰 홍수가 났던게 세번있는데

1890년, 1900년(잘 기억안남;;) 2002년도 8월 즈임.

이렇게 세번인데 물이 어디까지 찼었는지 표시해놓은 현판이 이 근처 벽에 붙어있다 ㅎㅎ

이건 1890년도 홍수때의 현판인듯.

정말 오래되 보인다...;;;;

 저건 정체가 뭔지;;

 그 길을 따라 쭈욱 들어오면 존 레논 벽이다.

 

 

 존 레논이다!!ㅋㅋ

엄청난 낙서들;;ㅋㅋㅋㅋ

 

체코가 자유를 억압당하던 시절에 존 레논은 자유와 평화를 노래하는 음악가로 엄청 사랑을 받았는데

존 레논이 팬에게 암살당하고 나자 그를 기리는 마음으로 사람들이 벽에 낙서를 하기 시작.

낙서를 금지하고 깨끗하게 페인트칠을 다시 한적도 있지만 지금은 전세계인에게 개방된 낙서장이 되었다.ㅎㅎ

 

까를교에서 초상화를 그려서 파는 모습.

이분도 실력이 ㅎㄷㄷ;;

저 멀리 보이는 높은지붕이 국립극장.

 

 

 

 

성 네포무츠키와 관련된 곳인듯..이자리에서 빠져죽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분에 관한 얘기도 나중에 자세히..ㅎㅎ

구시가지에 있던 아저씨들이 까를교로 오심ㅋㅋ

CD엄청 팔리는 모습을 목격했다!!역시~~

까를교탑에서 까를거리로 가는 길에 횡단보도 바로 왼쪽에 있는 성당.

성당 외관을 찍은 사진을 못찾겠..........

거의 매일 파이프 오르관 연주회를 하는듯..

문이 열려있고 들어가 볼수 있는듯하여 살짝..ㅎㅎ

내부가 화려하고 금으로 장식된걸 보니 고딕양식 전에 만들어진 성당인가,,??

천창화도 있고 창문이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닌걸 보니

고딕양식이 아닌게 확실한듯 ㅎㅎ

까를교를 나와서 살짝 옆으로 빠지면

요렇게 또 까를교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 나오고

열기구다!!ㅎㅎ

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이 나온다.

 

 

공원을 빠져나오면 장식미술박물관이랑 루돌피눔이 나오는데..

또 사진을 못 찾겠.............

 

 

 

구시가지 가는 길에 바이올린 연주자 둘.

이분들도 실력이 대박...;;

구시가지 광장에 가서 어슬렁거리다가 배가고파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사먹은 빵!!

근데 이게 대박 맛있다능!!ㅋㅋㅋㅋㅋ

다음날 이게 체코의 전통빵이라는걸 알게됐지만..이름은 뜨르들로!!(Trdlo)

여기저기서 많이 팔고 엄청 맛있다..ㅎㅎ

반죽한 빵을 둥글고 긴 통에 말아서 설탕을 발라 굽고 마무리로 시나몬가루 묻혀서 주는데..대박!!

따뜻할때 먹어야 제맛~~

지금도 이빵맛이 너무 그립다ㅠㅠㅠㅠ

 

 

빵을 먹고나니 배불;;

저녁은 패쓰하고 야경을 보기위해 야경이 죽인다는 포인트 지점으로 와서 기다리는 중..

까를교 앞 횡단보도를 건너서 까를교쪽이 아니고 왼쪽으로 꺾어서 걸어오면

스메타나 박물관이 보이고 그 길따라 조금더 걸어오면 된다.

사진 바로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건물이 스메타나 박물관.

그 밑에 동상이 스메타나 였던듯...

이때가 아마 8시쯤일텐데..엄청 밝다;;

진짜 어두워지기까지 1시간이 넘게 기다린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같은 야경.........

 

불켜진 프라하성과 까를교가 한눈에 보인다.

어두워지고나니 내가 보던 곳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미사일같은 사진기를 들고 사진찍으려고도 오고 ㅎㅎ

야경 볼줄 아는 사람들만 온다는 야경포인트가 맞는듯^^

나의 사진기는 그냥 똑딱이였으므로 이정도로 만족...ㅠㅠ

이걸 내 눈에 담아왔다는게 중요하지!!암!!

들어가는 길에 구시가지 광장에도 멋진 야경이!!!!

 

 

틴성당..왠지 디즈니랜드 생각나는ㅋㅋㅋㅋㅋ

프라하는 유럽의 3대 야경중에 하나로 꼽히는지라 밤에도 관광객이 참 많다.

10시 넘어서도 돌아다녔는데 전혀 위험하진 않더라능~

좀 인적이 뜸한 골목길같은곳만 피하면 무섭지 않게 돌아다닐수 있을듯^^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3일째 Part.1  (0) 2012.06.21
<프라하>-하벨시장  (0) 2012.06.21
<프라하>-2일째 Part.2  (0) 2012.06.20
<프라하>-2일째 Part.1  (0) 2012.06.20
<프라하>-1일째.  (2) 2012.06.18
<프라하>-숙소 찾아가기.  (0) 2012.06.18
by 맹강 2012.06.20 01:26

 

자~프라하에서의 둘째날^^

사실 열흘이나 있었지만 원래 한군데 뭉게고 있는걸 좋아하는데다가...

짐 쌌다 풀렀다 하는것도 싫어해서 프라하에만 줄곧 있었는데

그래서 항상 가는 곳이 정해져있긴 했음 ㅋㅋㅋ

그런데도 매일매일 다르고 좋았으니...프라하가 얼마나 매력적인 곳인지..!!

 

 

이 날은 그냥 발길 닿는데로 막 돌아다녔는데.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첼니체(CELNICE)라는 유명한 식당에서 먹기로 결정!!

식당근처로 일정을 잡는 스타일이라 플로렌스 역을 갔다가(체스키 크롬로프행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표를 사러)

화약탑 근처에 있는 빌라(BILLA)라는 마트 쪽으로 향했다.

첼니체는 그 마트 바로 옆에 있다^^

근데 마트쪽에서 장이 들어서 있어서 구경구경~

왠 대장간 같은 곳이 있어서 신기!!

 왠 인형같은 강아지가 앉아있는 꽃가게

 

 맛있겠다...침 쥘쥘....

 

 이것 또한 맛있겠다..딸기...

냄새가 장난아니었음;;

 크레페랑 인형들도 팔고

 

 

 군것질거리들의 유혹을 참고

식당안으로 들어와서 자리 잡고 앉기 ㅋㅋ

사람도 없고 좋더라능~

이때가 2시 쫌 안됐을때였나;;

 드디어!!!!!!!!!

그 맛있다는 체코의 맥주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코젤 ㅠㅠ

정말 그리운 코젤 ㅠㅠ

너므너므 맛있다능거!!

맥주가 그렇게 부드럽고 고소하고 달달하다는걸 태어나서 처음 느낌ㅋㅋㅋㅋㅋ

진짜 거의 매일 마신듯ㅋㅋㅋㅋㅋ

지금은 한국에 수입이 안되고 있다고해서 눙물이 ㅠㅠㅠㅠㅠㅠ

 이건 체코의 돈까스라고 보면 되는데, 이름은 슈니첼~

스펠링은 기억안나므로 패스^^

종업원에게 슈니첼이라고 잘 말하면 알아듣는다.ㅋㅋ

근데 중요한건!!

칠면조와 돼지고기 두 종류라는거~~

난 이날은 칠면조를 먹은듯ㅋㅋㅋㅋ

완전 맛있게 먹었다능..냠냠

우리나라처럼 돈까스 소스도 없는데 저 튀김옷에 비법이 있는지 정말 맛있다.

거기다 밑에 깔려있는 감자샐러드 양 대박많고..(고기밑에도 다 감자임)

같이 먹으니깐 더 맛있고..맥주도 맛있고..

아 미춰버리겠네 그리워서ㅠㅠ

아 그리고 여기 CELNICE는 좋은게..와이파이 잡힌다는 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랑 스타벅스 그리고 KFC!

KFC지날때마다 벽에 붙어서 와이파이 썼던 기억이...ㅋ

 

 미친듯이 흡입하고 나와서 구시가지 광장 가는길에 있던 예술가 아저씨 ㅎㅎ

 

 구시가지 광장에서 노래부르고 있던 아저씨들!

여기는 정말...아저씨에 할아버지에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나와서 연주하는거 같은데

실력이 장난아니다 ㅋㅋㅋㅋ

요 아저씨네는 보컬아찌가 엄청 멋있는 목소리의 주인공이었는데

루이암스트롱 같은 걸걸한 목소리!!ㅎㅎㅎ

정말 짱!!!!

 설렁 설렁 걷다보니 여기..

왼쪽은 동유럽에서 제일 오래됐다는 까를대학(요새는 프라하대학으로 바뀌었다지?)

우리나라의 서울대 같은 곳이고,

오른쪽은 스타보브스케 오페라 극장.

얘네들에 대해선 나중에 자세히~~ㅎㅎ

 걷다보니 여기는 어디인가..ㅋㅋ

 나프르지코페 거리 어딘가인듯,..,;;

이 아자씨들 연주들으면서 또 멍때림ㅋㅋ

 요기는 하벨시장~

전통이있는 재래시장으로 관광객들이 엄청 많다 ㅎㅎ

 유명한 마녀인형.

박수를 치면 눈에다 불을 키고 깔깔대며 웃는다 ㅋㅋㅋㅋ

몸까지 막 흔들어대면서ㅋㅋㅋㅋㅋ

엄청 웃긴대 기괴하기도 하고..이게 왜 유명한가 싶기도 하고;;

 

 천문시계를 본따서 만든 시계들.

너무 이뻐서 기념품으로 두개 샀다능ㅎㅎ

 

 유명한 마리오네트 인형들

 

종류는 거기서 거기인데..

싸고 이쁜것도 제법 많다.

기념품 사려면 하벨시장이 짱인듯!!

 

그림을 살때는 프린트한거에 대충 붓칠한것처럼 해서 파는것도 많다고 하니

각별히 꼼꼼히 보고 사는게 좋을 듯^^

 다시 구시가지 광장으로~

 

 관광객이 넘쳐나는;;ㅋ

 

 

 특히 천문시계는 정각이 되기 한 몇십분전부터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몰려있다 ㅎㅎ

지금은 시간이 아직 안되서 별로 없는..

 까를교탑.

 구걸하는 사람도 라이센스가 있어야한다던데..;;

나라에서 지원금이 나오는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저런다,,쯧

개 키우면 지원금이 더 나와서 개 키우는 거지들이 많다고ㅡㅡ

저 개는 무슨죄냐;;

하루종일 개가 저렇게 자고있어서 난 무슨 약이라도 먹인 줄 ㅠㅠ

 까를교에서 장사하는 사람들도 다 라이센스가 있음ㅋ

잘보면 다 라이센스가 붙어있더라능..

예수 수난 십자가 석상.

거룩,거룩,거룩한 주여..라고 쓰여있다는데 못알아보지..당연히ㅡㅡㅋ

 

 한폭의 그림같은 프라하성..

 

 

유유히 흐르는 블타바 강..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하벨시장  (0) 2012.06.21
<프라하>-2일째 Part.2  (0) 2012.06.20
<프라하>-2일째 Part.1  (0) 2012.06.20
<프라하>-1일째.  (2) 2012.06.18
<프라하>-숙소 찾아가기.  (0) 2012.06.18
<프라하>-비행기 안에서.  (0) 2012.06.18
by 맹강 2012.06.20 00:30
| 1 2 |